음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가장 큰 "로얄드래곤" 레스토랑...기네스북 등재된 곳 세계 가장 큰 "로얄드래곤" 레스토랑 아시아 최대가 아닌 세계에서 가장 큰 레스토랑 "로얄드래곤"입니다. 택시로 이동시 "로얄드래곤"하면 잘 모르고 태국식으로 발음 "망껀 루~앙" 하는게 좀더 편하게 갑니다. 태국 방콕의 명물 레스토랑입니다. 1991년 10월에 오픈한 이 식당은 그해 기네스북에 가장 큰 식당으로 등재되고 1992년에 재등재 되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이 가지고 있는 기네스 북에 등재된 내용은 1: 8.35 에이커의 큰 면적, 2: 1000명의 종업원, 3: 5000개의 좌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 되었습니다. 태국식 아시아 씨푸드 요리를 주 메뉴로 취급하고 있으며, 1300석의 야외 레스토랑 테이블과 50개의 가라오케 시설이 된 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룸의 구성은 10명정도 사용할수 있는 작은.. 더보기 "쏨땀" - 파파야로 만드는 타이식 샐러드 혹은 김치같은~~ "쏨땀" - 파파야로 만드는 타이식 샐러드 "쏨땀"은 태국 동북부 지역의 전통음식이지만 태국 전 지역에서 즐겨 먹는 매우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음식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솜땀 타이(somtam thai)"는 어린 파파야를 채 썰어 준비하고, 절구통에 "프릭키누"(타이 고추),마늘, 마른 새우, 토마토를 넣고 빻아서, 설탕, 남플라(생선간장)을 넣어 간을 한 후, 채 썬 파파야를 넣고 다시 살살 빻은 다음, 마무리로 라임을 뿌려 완성합니다. 양념의 정도에 따라서 아주 매운 맛에서부터 순한 맛까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으며, 또 다양한 여러 가지 재료를 첨가하기도 합니다. 해산물을 데쳐서 넣은 것을 "쏨땀 탈레" 게를 넣은 것을 "쏨땀 푸" 우리의 밴댕이 김치처럼 싹인 생선을 넣어 만드는 "쏨땀 .. 더보기 자반고등어와 간장의 향수 - 태국의 “쁠라뚜” 와 “남쁠라” 이름만으로도 우리에게 옛 향수를 주는 자반고등어 와 간장 있다면, 태국 서민에게는 “쁠라뚜” 와 “남쁠라”가 있습니다. 쁠라뚜 라는 생선은 등 굽은 다랑어 종으로 소금에 절어 반찬으로 주로 애용되는 생선이며, 태국에서 가장 많이 잡이는 생선입니다. 태국에서 너무도 유명한 생선간장 인 “남쁠라”입니다. 이 “남쁠라” 는 우리네 새우젓 만든 것도 비슷하게 만들어집니다. 풍부하고 살아있는 쁠라뚜를 항아리에 넣고, 소금을 뿌려 숙성 시키면 완성. 이렇게 만들어진 “남쁠라”에서 마늘, 양파, 태국고추, 그리고 약간의 라임을 곁들여 양념장을 만듭니다. 이 양념장은 태국 어느 식당, 노점에서든 무료로 제공되는 필수소스입니다. 옛 어른 신들의 힘든 시기에 간장으로 한 끼를 때우셨다는 말처럼, 태국에서 옛 어른들께서도 .. 더보기 태국에서 꼭 맛보아야 할 덮밥요리 베스트 5 (제1탄) 태국에서 꼭 맛보아야 할 덮밥요리 베스트 5 가격 : 대략 30밧트선 (약 900원) 참고로 태국 덮밥에 추가할 고기나 해산물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고기 종류 : "무"(돼지고기), "까이"(닭고기), "무껍"(돼지껍데기), "느아"(쇠고기) 등 해산물 종류 : "꿍"(새우), "빠묵"(오징어),"쁠라"(생선), "로밋"(해산물) 등 1. 매운 파카파오 잎과 태국고추로 맛을 낸 덮밥 - 파카파오 매운 맛 때문인지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화끈한 맛을 경험할 수 있죠. 파카파오무쌉(다진 돼지고기), 파카파오빠묵(오징어),파카파오까이 (닭고기) 등을 주문할수 있습니다. 거리의 대부분 고기가 걸려있는 식당이나, 일반식당, 호텔 어느 곳에서도 주문할수 있는 일반적이면서도 맛있는 식사입.. 더보기 팟타이 - 태국볶음국수, 라파오 87 거리에서 발견한 팟타이 집. 거리를 지나가다. 팟타이(태국볶음국수)를 볶는 아주머니의 포스에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가게 일 것 같아, 맛보았습니다. 이런 가게 입구에 거대한 개 3마리, 그리고 가까이서 보는 식당내부... 갑자기 들어가기 싫어지는 가게. 꿋꿋이 자리 잡고 “팟타이꿍” 주문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사진이 좀 그래요. 진짜 맛있는 “팟타이 꿍” 새우머리까지 꼼꼼히 손질해서 나오고, 살짠 매콤한 맛까지.. 일반 로컬 가게인데, 메뉴판의 요금은 50밧트, 로컬 팟타이 요금 평균 30바트 (약 900원) 보다는 쬐금 더 나오지만, 맛과 양은 일품입니다. 배불리 맛있게 먹고 나오는데, 한쪽 벽에 붙어있는 낡은 포스터 한 장 눈에 들어옵니다. 태국 팟타이 대회 우승 가게...^^; 이집 .. 더보기 빠질수 없는 태국먹거리 "쌀국수" 꾸어이 띠여우 태국 쌀국수 태국요리 하면 떠오르는 것 중 꼭 빠지지 않는 한가지는 타이 쌀국수입니다. 태국식 발음으로 "꾸어이띠여우" 이며, 듣기엔 빠른 발음상 "꿔때우" 들립니다. 태국 전역 어느 곳에서든 쉽게 쌀국수 가게나 노점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많죠. 많은 가게 만큼이나, 다양한 것이 바로 이 쌀국수 이기도 합니다. 태국은 세계 최고의 쌀생산국으로 다양한 종류의 쌀이 생산됩니다. 그러다 보니 면발의 부드러움이나, 공정 때문에 해외로 쌀국수 면이 많이 수출되고 있습니다. 보통 거리에서 20밧트 (약 600원) 선에서 맛볼수 있습니다. 베트남 쌀국수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태국의 쌀국수의 특징은 육수가 더 진하고 양념이 더 강하며, 향신료의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수 가게 마다 차이가 있.. 더보기 태국요리 베스트 10 어떤 곳을 여행해야 할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거기에 맞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해당 여행지에서 멋진 경치와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었지만, 음식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태국 여행이 처음이거나, 앞으로 계획하는 여행자를 위한 태국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 베스트 10. 현지인이 즐겨 먹으면서 외국인도 먹을 수 있는 음식 위주로 골랐습니다. 지역과 시기에 따라 가격은 변동할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 꼭 먹어야 할 덮밥 베스트 5는 이곳 ▲ 생파파야 무침 - 쏨땀 태국에서 최고의 음식을 꼽으라면 전 주저 없이 쏨땀을 일순위로 꼽아요.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리는 쏨땀. 특히 고기 종류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쏨땀은 생파파야를 채 썰어 절구에 찌고, 구.. 더보기 세계 75대 레스토랑 "블루엘리펀트" 방콕 맛집, 미슐랭 가이드 세계 75대 레스토랑 "블루엘리펀트" 방콕 1984년 문을 연 방콕의 "블루엘리펀트"은 세계 75대 레스토랑으로 선정될 (2000년도 이후 연속) 만큼 음식맛과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 블루엘리펀트입니다. 우리식으로 표현하자면, "파란 코끼리" 태국의 상징이고 행운의 코끼리와 또 행운을 의미하는 파랑새를 빗대어진 이름 진 "블루 엘리펀트"는 건물 자체가 고풍스럽고 웅아합니다. 태국의 근대화에 접어들면서 영국식 양식이 많이 도입되었는데, 근대 태국왕실에서 느껴지는 유럽식 엔틱한 분위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건물과 푸른조명이 어울러지는 분위기와 느낌은 단연 최고입니다. 주소 : Blue Elephant Building233 South Sathorn Road, Kwaeng Yannawa, Khet S.. 더보기 2008 방콕 베스트 레스토랑 ( 태국 맛집 선정 리스트) 세계의 밥상을 책임지는 태국 태국 레스토랑 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www.thailandsbestrestaurants.com 에서 제공된 자료입니다. 지역별로 구분 되어 있으며, 레스토랑명 - 음식종류 - 연락처 순입니다. (레스토랑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Charoennakorn MEI JIANG Chinese 0-2861-2888 PRIME Steakhouse 0-2442-2000 TRADER VIC'S Pacific Rim 0-2476-0022 Nonthaburi SUAN THIP Thai 0-2583-4540-2 Other Areas B RESTO Thai 0-2640-1377 BALI Indonesian 0-2250-0711 CHARLIE'S Thai 0-2678-0092 DE.. 더보기 태국 오뎅, 어묵? "룩친" 입니다. 태국 오댕 "룩친"입니다.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참 먹을거리가 많고 요리나 음식의 종류도 다채로운 나라 타일랜드 오늘은 태국 오댕 "룩친"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오댕은 일본식 표현이라 국내에서는 어묵이라는 표현을 하지만, 굳이 오댕이라 표현한 것은 이 "룩친"이라는 태국식 오댕은 생선으로만 만들지 않아서 이지요. "룩친"의 종류도 다양하며, 다양한 식재료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룩친"은 어떤 재료로 만드느냐에 따라 다양합니다. 우선 흔한 어묵이라는 생선으로 만든 "룩친 쁠라" 돼지고기로 만든 "룩친무" 쇠고기로 만든 "룩친느아" 등등 "룩친"을 만든 재료가 어패류 또는 육류의 이름으로 다양하게 나옵니다. 쉽게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군거리꺼리 "룩친" 숯불에 구워서 고추와 설탕 소스로 버물..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