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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방콕의 명물 차이나타운에 가면 혼잡함의 극치라는 방콕에서도 최고의 밀집지역 야왈랏 거리..... 낮에는 이렇게 근처 중국건물도 보고 사원도 보고 훼이광에 명물로 7살짜리 하던것 방송에서 본적있는데, 방송 나가고 아동착취문제가.. 해서 안보이죠. 옆에 표찰에 제비집도 팔고 차이나 타운이라 삭스핀도 쉽게 즐길수 있는 곳 더보기
짜두짝 공원에서 여유로운 휴식도 함께 - 태국 방콕에서 짜뚜짝 시장이 아닌 공원 정말 없는 게 없다는 짜두짝 시장에서 구경하다 보면 더위 속에 하루가 후딱 지나갑니다. 어째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고요. 한적하고 조용한 공원을 찾으신다면 짜두작 시장 위쪽으로 올라가면 있는 짜뚜짝 공원에서 연인과 함께 휴식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나무 그늘 밑에 시원한 음료한잔, 그리고 삶의 여유를.... 언제나 여행객으로 붐비는 곳 짜뚜짝 시장을 구경하고, 옆으로 가며, 한가로운 주말의 소풍을 할수 있는 짜뚜짝 공원입니다. 더보기
쇼핑의 천국!! 방콕 즐기기 (2탄) 쇼핑의 천국!! 방콕 (2탄) 1탄에 이여서 2탄으로.... 참으로 다양하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다 존재하는 것 같은 태국이라, 끝이 아직 보이진 않지만, 하나하나 정리하다 보면 되겠지요. 그럼 오늘은 두 번째를 시작합니다. 태국하면 자연에서 얻어지는 것들이 상당히 많은 나라입니다. 나무나 식물을 이용한 래탄소재등의 수공예 제품은 태국 쇼핑에 있어 메인으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수공예품들은 유행에 있어서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고전적인 엔틱한 분위기도 연출해 주는 제품 또한 많아 소비자를 즐겁게 해주고 있죠. 간단한 가정에서 사용하는 꽃병, 목재인형, 식기세트, 식탁발, 그리고 태국전통인 목각인형, 액자등 간단한 선물용으로부터 장식용까지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 더보기
방콕 완벽 해부 - 한방에 끝 해외여행 잠깐의 지식검색이면 알아볼 수 있는 세세한 설명이나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히 빼겠습니다. 꼭 필요하고 궁금하다면 댓글이나 질문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대답해드리거나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중간에 밑줄 그어진 링크는 카페 내에 관련 게시물로 이동하는 링크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게시판 1. 방콕은... [방콕 지도보기] 태국의 수도로 태국인구 중 대다수가 방콕에서 살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방콕으로 들어오는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국제 공항은 수완나품 공항 으로 2006년 09월에 개항한 이래로 많은 여행객들이 이 공 항을 통해 태국에 입국을 하거나 다른 곳으로 갈아타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2. 방콕의 교통... 방콕에는 태국에서 유일하게 미터 택시가 운.. 더보기
태국 열대과일 왕실 커팅 타일랜드 열대과일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여름 과일이 풍성해지니 벌써부터 겨울철 과일이 생각나네요. 망고와 망고스틴의 계절입니다. 과일로 예술의 경지를 만드는 곳, 더보기
태국에서 맛본 가장 짠 음식 "쁠라캠" "카이캠" 두가지 오늘은 태국에서 맛본 가장 짠 음식 "쁠라캠" "카이캠" 두가지를 소개 할까 합니다. 태국에서 흔한 아침식사로 많이 즐기는 죽요리 (태국식 발음 "쪽")와 함께 곁들어 먹어도 좋은 음식입니다. 그럼 먼저 "쁠라캠" 현지식 빠른 발음으론 "빠캠" 태국어 그대로 "쁠라캠"(짠생선)입니다. 더운 나라여서인지 소금에 절이고 삭히어 나오는 이 음식은 전에 기술한 볶음밥 요리나 무침요리에 재료로도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론 자반고등어가 생각날 때 즐겨먹지만요. 하얀 쌀죽과 곁들여 꼬딱지만큼 집어 먹으면 짭짭한 생선맛 입안에 퍼지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하지만 이 음식도 태국의 예상치 못한 강한 맛에 처음 접하는 분께는 놀랄만한 맛이지요. 태국의 쥐똥고추가 매우면 얼마나 매워하면서 놀라신 분이라면, 쁠라캠 역시 짜면 얼마.. 더보기
최고의 과일 "두리안 Durian" 벌써 두리안이 보이네요. 태국하면 일년내내 열대과일 많지만, 이러한 태국에서도 제철 과일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으뜸으로 치는 것이 바로 이 두리안, 아직 철이 되지않아서 인지 알이 작고 씨가 크지만요, 두리안은 5월이 제철이고 가장 맛있죠. 얼마전 스폰지 보니깐? 호랑이가 먹는 유일한 과일로도 알려졌고요. 이 두리안의 맛에 대해 많은 미식가들의 찬사와 맛의 의미를 표현 했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낮선 과일입니다. 다른 외국사람들의 자연이 준 치즈케익이며, 부드러운 맛이 최고라 합니다. 지금은 너무도 맛있게 먹는 과일이지만, 첨에는 먹기 힘들었던 과일, 쉰 호빵 같기도 하고, 어릴적 첨 먹어본 치즈의 맛처럼 꾸리꾸리한 맛.... 하지만 지금은 이 과일을 최고로 칭하는지 알것 같네요. 부드러운 육즙,..... 더보기
태국요리 맛의 비밀은 "향신료" 태국에는 두 계절이 있다고 합니다. 더운 계절과 더 더운 계절! 참 재미있는 표현이죠? 태국 음식은 이러한 열대 더위의 영향으로 더위를 쫓고 더위에 지치지 않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요리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바로 조미료나 향신료가 이런 역할을 한 것인데요. 태국은 말레이 반도의 중앙에 위치하다 보니 주변 국가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중국에서 향채, 인도에서 커리, 포르투갈에서 칠리를 받아들이면서 더욱 자극적인 맛을 내게 된 것이죠. 베트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인도 태국,프랑스 등지에서 영향을 받아 음식이 발달하게되니 태국보다는 덜하지만,역시 향채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동남아시아의 향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죠. 동남아시아의 향, 동남아시아의 맛은 처음 대할 때는 낯설지.. 더보기
태국 열대과일은 건강식 알아보자. 대표적인 태국 과일의 영양과 효과를 알고 즐기자.~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우리가 알고 있는 열대과일이라 하면 바나나 나 파인애플 정도 였을 것입니다. 두리안, 파파야처럼 이름은 들어보았지만, 보기는 그리 쉽지 않았죠. 뭐 요즘은 백화점 과일코너 같은 곳에서 쉽게 낮선 열대과일을 만나곤 합니다. 단지 가격이 높을 뿐이지만요. 모처럼 해외여행, 태국여행에서 풍족하게 즐길수 있는 열대과일들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지방과 열량이 많은 코코넛 윗부분을 자르고 빨대를 꽂아 액체를 마시는 공 모양의 과일. 차게 해야 제 맛이 나며, 안의 과육을 긁어 먹으면 맛이 구수하다. 식용유로 쓰일 정도로 지방 함량이 높다. 삼성서울병원 조영연 영양파트장은 "사과의 100g당 지방 함량이 0.4g인 데 비해 코코넛은.. 더보기
태국 열대 과일 리스트~~ ◈ 두리안(Durian)-과일의 왕 원산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어원참조 인도차이나 반도 = 가시과일) 과일 중의 왕자라는 별명을 지닌 크고 맛있는 열매를 생산하지만, 양파 썩은 냄새가 나므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높이 20~30m이며 가지가 굵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길이 12~18cm이며 뒷면에 갈색 비늘조각이 있다. 꽃은 3~4월에 피고 원줄기와 큰 가지에 달리며 백황색이다. 열매는 지름 20~25cm이고 타원형이거나 거의 둥글며 7~8월에 갈색으로 익고 굵은 가시가 밀생한다. 과육(果肉)은 연한 황색이며 매우 달기 때문에 식용 또는 잼으로 만든다. 종자도 식용 또는 약용하여 강정제로도 쓰이는데, 술과 함께 먹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목재는 가벼워서 건축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