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요리 맛의 비밀은 "향신료" 태국에는 두 계절이 있다고 합니다. 더운 계절과 더 더운 계절! 참 재미있는 표현이죠? 태국 음식은 이러한 열대 더위의 영향으로 더위를 쫓고 더위에 지치지 않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요리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바로 조미료나 향신료가 이런 역할을 한 것인데요. 태국은 말레이 반도의 중앙에 위치하다 보니 주변 국가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중국에서 향채, 인도에서 커리, 포르투갈에서 칠리를 받아들이면서 더욱 자극적인 맛을 내게 된 것이죠. 베트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인도 태국,프랑스 등지에서 영향을 받아 음식이 발달하게되니 태국보다는 덜하지만,역시 향채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동남아시아의 향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죠. 동남아시아의 향, 동남아시아의 맛은 처음 대할 때는 낯설지.. 더보기 태국 열대과일은 건강식 알아보자. 대표적인 태국 과일의 영양과 효과를 알고 즐기자.~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우리가 알고 있는 열대과일이라 하면 바나나 나 파인애플 정도 였을 것입니다. 두리안, 파파야처럼 이름은 들어보았지만, 보기는 그리 쉽지 않았죠. 뭐 요즘은 백화점 과일코너 같은 곳에서 쉽게 낮선 열대과일을 만나곤 합니다. 단지 가격이 높을 뿐이지만요. 모처럼 해외여행, 태국여행에서 풍족하게 즐길수 있는 열대과일들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지방과 열량이 많은 코코넛 윗부분을 자르고 빨대를 꽂아 액체를 마시는 공 모양의 과일. 차게 해야 제 맛이 나며, 안의 과육을 긁어 먹으면 맛이 구수하다. 식용유로 쓰일 정도로 지방 함량이 높다. 삼성서울병원 조영연 영양파트장은 "사과의 100g당 지방 함량이 0.4g인 데 비해 코코넛은.. 더보기 태국 열대 과일 리스트~~ ◈ 두리안(Durian)-과일의 왕 원산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어원참조 인도차이나 반도 = 가시과일) 과일 중의 왕자라는 별명을 지닌 크고 맛있는 열매를 생산하지만, 양파 썩은 냄새가 나므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높이 20~30m이며 가지가 굵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길이 12~18cm이며 뒷면에 갈색 비늘조각이 있다. 꽃은 3~4월에 피고 원줄기와 큰 가지에 달리며 백황색이다. 열매는 지름 20~25cm이고 타원형이거나 거의 둥글며 7~8월에 갈색으로 익고 굵은 가시가 밀생한다. 과육(果肉)은 연한 황색이며 매우 달기 때문에 식용 또는 잼으로 만든다. 종자도 식용 또는 약용하여 강정제로도 쓰이는데, 술과 함께 먹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목재는 가벼워서 건축재 .. 더보기 한장으로 끝내는 태국요리 주문 발음 아자~~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음식 이름의 기본 구조는 재료 +조리법, 조리법+재료로 이루어진다. 조리법 음식종류 재 료 톳(텃) - 튀기기 똠 - 수프류, 조리거나 삶은 음식 카우 - 밥 종류 똠 - 조리기, 삶기 깽 - 카레나 수프류 등 액체 쁠라(빠) - 생선 옵 - 찜 얏사이 - 속을 채운 음식 호이 - 조개 능 - 쪄서 만든 음식 랍 - 저민 고기를 향신료로 무침 꿍 - 새우 양 - 구이 얌 - 무침, 샐러드 뿌 - 게 삥 - 구이 루엄밋 - 모듬 음식 쁠라믁(빠믁) - 오징어 파오 - 구이 쁠라둑(빠둑) - 메기 팟 - 볶음 쁠라촌(빠촌) - 가물치 끄롭 - 바삭하게 튀기기 쁠라트(빠라트) - 고등어과류 만 - 볶음 느아 - 육류 느아우아 - 쇠고기 느아 무 - 돼지고기 파 - 숲에서 채취한 것 느아.. 더보기 빠질수 없는 태국먹거리 "쌀국수" 꾸어이 띠여우 태국 쌀국수 태국요리 하면 떠오르는 것 중 꼭 빠지지 않는 한가지는 타이 쌀국수입니다. 태국식 발음으로 "꾸어이띠여우" 이며, 듣기엔 빠른 발음상 "꿔때우" 들립니다. 태국 전역 어느 곳에서든 쉽게 쌀국수 가게나 노점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많죠. 많은 가게 만큼이나, 다양한 것이 바로 이 쌀국수 이기도 합니다. 태국은 세계 최고의 쌀생산국으로 다양한 종류의 쌀이 생산됩니다. 그러다 보니 면발의 부드러움이나, 공정 때문에 해외로 쌀국수 면이 많이 수출되고 있습니다. 보통 거리에서 20밧트 (약 600원) 선에서 맛볼수 있습니다. 베트남 쌀국수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태국의 쌀국수의 특징은 육수가 더 진하고 양념이 더 강하며, 향신료의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수 가게 마다 차이가 있.. 더보기 태국요리 베스트 10 어떤 곳을 여행해야 할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거기에 맞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해당 여행지에서 멋진 경치와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었지만, 음식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태국 여행이 처음이거나, 앞으로 계획하는 여행자를 위한 태국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 베스트 10. 현지인이 즐겨 먹으면서 외국인도 먹을 수 있는 음식 위주로 골랐습니다. 지역과 시기에 따라 가격은 변동할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 꼭 먹어야 할 덮밥 베스트 5는 이곳 ▲ 생파파야 무침 - 쏨땀 태국에서 최고의 음식을 꼽으라면 전 주저 없이 쏨땀을 일순위로 꼽아요.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리는 쏨땀. 특히 고기 종류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쏨땀은 생파파야를 채 썰어 절구에 찌고, 구.. 더보기 세계 75대 레스토랑 "블루엘리펀트" 방콕 맛집, 미슐랭 가이드 세계 75대 레스토랑 "블루엘리펀트" 방콕 1984년 문을 연 방콕의 "블루엘리펀트"은 세계 75대 레스토랑으로 선정될 (2000년도 이후 연속) 만큼 음식맛과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 블루엘리펀트입니다. 우리식으로 표현하자면, "파란 코끼리" 태국의 상징이고 행운의 코끼리와 또 행운을 의미하는 파랑새를 빗대어진 이름 진 "블루 엘리펀트"는 건물 자체가 고풍스럽고 웅아합니다. 태국의 근대화에 접어들면서 영국식 양식이 많이 도입되었는데, 근대 태국왕실에서 느껴지는 유럽식 엔틱한 분위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건물과 푸른조명이 어울러지는 분위기와 느낌은 단연 최고입니다. 주소 : Blue Elephant Building233 South Sathorn Road, Kwaeng Yannawa, Khet S.. 더보기 스쿰빗 소이 55 (통로) "서울집" 태국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한국 보다 한국식 고기가 더 맛있는 집 스쿰빗 33에 있는 서울집과도 이름이 같은 통로의 서울집 역시 고기집이다. 스쿰빗 33의 서울집이 한국적인 분위기기 강하다면, 통로의 서울집은 한국, 일본, 태국의 숯불 구이가 혼합되어 있는 느낌이다. 가격은 양에 비해 꽤 비싼 편으로 둘이서 이슬이 각 1병에 고기 좀 먹었다 싶으면 천바트 넘기는 건 순 식간!!! 반주를 곁들일 시 1인당 800바트 정도 예상하면 된다. 또 한국식 음식을 팔기는 하지만 완전 한 국 식당은 아니기 때문에 밑반찬이라는 것이 없다. 김치나 다른 반찬류도 따로 주문해야 한다. 메뉴판에 사진과 영문 설명도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하지만 비싼만큼 맛이나 서비스는 굉장히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차량을 소지했을 경우에.. 더보기 2008 방콕 베스트 레스토랑 ( 태국 맛집 선정 리스트) 세계의 밥상을 책임지는 태국 태국 레스토랑 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www.thailandsbestrestaurants.com 에서 제공된 자료입니다. 지역별로 구분 되어 있으며, 레스토랑명 - 음식종류 - 연락처 순입니다. (레스토랑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Charoennakorn MEI JIANG Chinese 0-2861-2888 PRIME Steakhouse 0-2442-2000 TRADER VIC'S Pacific Rim 0-2476-0022 Nonthaburi SUAN THIP Thai 0-2583-4540-2 Other Areas B RESTO Thai 0-2640-1377 BALI Indonesian 0-2250-0711 CHARLIE'S Thai 0-2678-0092 DE.. 더보기 태국 오뎅, 어묵? "룩친" 입니다. 태국 오댕 "룩친"입니다.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참 먹을거리가 많고 요리나 음식의 종류도 다채로운 나라 타일랜드 오늘은 태국 오댕 "룩친"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오댕은 일본식 표현이라 국내에서는 어묵이라는 표현을 하지만, 굳이 오댕이라 표현한 것은 이 "룩친"이라는 태국식 오댕은 생선으로만 만들지 않아서 이지요. "룩친"의 종류도 다양하며, 다양한 식재료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룩친"은 어떤 재료로 만드느냐에 따라 다양합니다. 우선 흔한 어묵이라는 생선으로 만든 "룩친 쁠라" 돼지고기로 만든 "룩친무" 쇠고기로 만든 "룩친느아" 등등 "룩친"을 만든 재료가 어패류 또는 육류의 이름으로 다양하게 나옵니다. 쉽게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군거리꺼리 "룩친" 숯불에 구워서 고추와 설탕 소스로 버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