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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방콕 빠두남 시장통속 최고의 초고층 호텔 - Baiyoke Sky Hotel [바이욕 스카이] 개 요 1998년 1월 오픈한 바이욕 스카이 호텔은 태국에서 가장 높은 호텔로 방콕 중심가의 하늘 에 떠 있는 듯한 88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활기찬 상가와 여가 시설로 둘러싸여 있으며 센트럴 월드 플라자, 가이손 플라자, 페닌슐 라, 아마린 플라자 백화점, 시암 스퀘어, MBK 센터 등 방콕의 주요 쇼핑 센터와의 접근성 이 용이하여,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비즈니스상의 방문자와 휴가를 즐기기 위한 여행객들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여행 관련 서비스와 예약 확인, 외환환전, 리무진 서비스와 컴퓨터, 팩시밀리, 인터넷 등 최신식 장 비가 갖춰진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음료, 공연과 휴식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우아함 속에 첨단 시설 을 갖춘 레인보우 홀은 동.. 더보기
방콕 강변의 아늑한 몬티엔 리버사이드 호텔 "Montien Riverside Hotel" Montien Riverside Hotel 몬티엔 리버사이드 호텔 강가에 위치해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호텔 , 저렴한 가격의 다채롭고, 맛있는 뷔페 디너 강추 ▪ ROOM - 462개의 객실 Superior Room Deluxe Room Executive Room Executive Suite Family Suite Queen Suite King Suite ▪ PROPERTY AMENITIES 식당 바 스파 수영장 인터넷 피트니스 미팅 ▪ ADDRESS Montien Riverside Hotel, 372 Rama 3 Road, Bangkhlo, Bangkok 10120 ▪ TEL +66 2 292 2999 ▪ FAX +66 2 292 2962 ▪ WEBSITE www.montien.com/rivers.. 더보기
태국 5대 동물원 방콕의 두싯 동물원 (동물을 위한 동물원) 태국 5대 동물원 중 두싯 동물원 (동물을 위한 동물원) 태국 사람들은 두싯동물원 (쑤원 두짓) 혹은 "카오 딘" 이라 부르기도 하는 이곳은 라마5세의 왕실 두싯 정원의 일부분으로써 1938년 방콕시에 의해 동물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1954년 부터는 태국동물원단체 "The Zoological Park Organization of Thailand"가 관리되고 있으며, 2000마리 이상의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근처 위만멕 궁전을 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입장시간 : 오전 9:00 오후 6:00 (차량입장 가능) 요금 : 내국인 - 성인 50 밧트 학생 30 밧트 유아 10 밧트 기타 : 30 밧트 (교사, 군경찰, 공무원) 60세 이상 무료 외국인 - 성인 100 밧트 어린이 50 밧트 위치 .. 더보기
태국여행의 색다른 추억 만원으로 즐기는 “피부미용실?” 태국여행의 색다른 추억 만원으로 즐기는 “피부미용실?” 덥고 무더운 날씨 탓에 태국 여성들의 민감한 것 중에 하나가 피부입니다. 그래서 곳곳에서 유독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피부과입니다. 피부샵 이라고 할 수 있는 이 피부과. 여행자에게는 더운 날씨와 태양으로 지진 피부도 안정시켜 주고요. 우선 쉽게 볼 수 있는 피부미용실 방문하세요. 어느 곳이던 저렴한 편이니, 기왕이면 분위기 좋은 곳으로 들어가 보세요. 에어컨이 시원한 소파에 앉자 접수하면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이 각종 자격 라이센스입니다. 피부미용이 발달한 결과 대부분 전문의 과정을 수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의사선생님!! 그럼 좀 더 마음 편하게 임할 수 있겠죠. 현지인이 아닌 관광객이니, 우선 피부 검사를 해주실 겁니다. 지저분한 피부.. 더보기
음악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방콕 재즈 클럽 - 더 리빙룸 “쉐라톤 그랜드” 방콕의 프리미어 재즈 클럽 - 더 리빙룸 “쉐라톤 그랜드” “It Simply Swings! ” 방콕의 수쿰빗 쉐라톤 그랜드 호텔 내에 위치한 프리머어 재즈 클럽인 “더 리빙룸” (The Living Room)입니다. 매일 국제적인 최고의 재즈 뮤지션의 공연이 열리며, 토요일 오후의 티타임과 일요일엔 브런치 뷔페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 09:00 ~ 24:00 까지 오픈 일요일 재즈 브런치 뷔페 : 11:30~15:00 까지 토요일 티타임 : 15:00~18:00 까지 공연시간 월~토요일 : 17:30 , 21:00 ( 매일 2회 , 단 월요일 19:00 1회 공연) 일요일 : 12:00 , 21:00 2회 공연리스트는 웹사이트 참조 http://www.sheratongrandesukhumvit.c.. 더보기
쇼핑의 천국!! 방콕 즐기기 (2탄) 쇼핑의 천국!! 방콕 (2탄) 1탄에 이여서 2탄으로.... 참으로 다양하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다 존재하는 것 같은 태국이라, 끝이 아직 보이진 않지만, 하나하나 정리하다 보면 되겠지요. 그럼 오늘은 두 번째를 시작합니다. 태국하면 자연에서 얻어지는 것들이 상당히 많은 나라입니다. 나무나 식물을 이용한 래탄소재등의 수공예 제품은 태국 쇼핑에 있어 메인으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수공예품들은 유행에 있어서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고전적인 엔틱한 분위기도 연출해 주는 제품 또한 많아 소비자를 즐겁게 해주고 있죠. 간단한 가정에서 사용하는 꽃병, 목재인형, 식기세트, 식탁발, 그리고 태국전통인 목각인형, 액자등 간단한 선물용으로부터 장식용까지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 더보기
태국 왕궁 (에메랄드 사원) 이용 및 휴일안내 및 주의사항 이곳은 방콕과 태국 그리고 태국인들을 말해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곳이 그들의 심장부인 것이다. 이곳에는 옛날 이야기 속에서나 나오는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정취가 있다. 높이 치솟은 궁정과 누각,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시다. 1782년에 건축된 에메랄드 사원이 있는 왓 프라케오(Wat Phra Keo)에는 75㎝ 높이의 에메랄드 불상(태국에서 가장 숭앙받는 불상)이 높은 제단 위에서 신비로운 빛을 발하고 있다. 사원과 왕궁을 중심으로한 관광 단지의 입장안내 ⊙방문시간: 매일 오전 8.30 ~ 오후 3.30 p.m.(특별한 왕실의식시 입장 불가) ⊙입장료: 200 baht. (비만맥궁 vimanmek Royal Mansion 입장료 포함) ⊙주의점: 단정한 옷차.. 더보기
태국의 중세 속으로 - 아유타야 당일치기 여행 Prologue. 아유타야에 대해... 1350년 우텅(UTHONG) 왕이 건설한 태국의 고대수도로 1767년 미얀마의 침략을 받기 전까지 다섯 왕조에 걸쳐 33명의 왕이 아유타야를 통치했다. 짜오프라야 강과 롭부리 강이 둘러싼 아유타야에는 수많은 사원들이 자리했다. 태국 여행 중에 하루 정도 시간을 낸다면 왓 프라나총, 왓 야이 차이몽콘, 왓 몽콘보핏이라는 이름의 사원 3곳과 왕실 별장이 있는 방빠인(Bang Pain) 수상 궁전을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아유타야는 1999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되었으며, 방콕에서 배를 이용해 방빠인을 거쳐 아유타야로 진입할 수도 있는데 이는 아유타야라는 도시 전체가 바로 롭부리강, 빠싹강, 짜오프라야강으로 둘러싸인 육지내의 섬이기 때문이다. #1. 거대한.. 더보기
방콕의 명물 대형그네 "싸오칭차" 태국 방콕의 명물로 손꼽히는 싸오칭차 (대형그네) 최근 사진입니다. 왕궁으로 가는 길 혹은 카오산에서 왕궁 쪽으로 가다 보면 광장 한 가운데 보이는 대형 그네틀 입니다. 226년 동안 자리잡고 있는 이 대형그네는 오랜세월 방콕의 명물로써 매년 힌두의 파괴의 신 "시바"에서 공양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왔으며, 2006년 10월 6일 보수후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년 행사에서 이 대형 그네를 타며 오르는 모습은 장관이며, 한동안 약간의 추락사고로 그네타기 행사가 잠시 중단된 적도 있지만, 작년 보수후 행사에서는 많은 팀들이 참석해 이 대형그네를 타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굳이 방문해서 보시지 마시고, 에메랄드 사원이나, 카오산 로드 놀러가는 길에 차안에서 구경하면서 보셔요. 더보기
방콕의 교통수단 MRT '지하철' & BTS '지상철' MRT (지하철) MRT는 태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지하철로 아직은 화람퐁 역에서 방수 역까지 운행하는 1개 노선 밖에 없다.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고 3~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기본 요금은 13바트로 1개역을 경유할 때마다 4바트 정도씩의 추가 요금이 붙는다. 역마다 배치된 오피스에서 행선지를 말하거나 몇 정거장을 갈것인지 말하면 검은색 원형 마그네틱 코인 을 준다. 플랫폼으로 가는 입구에 있는 자동식 개찰구 상단에 카드 모양의 감지판에 코인을 가까이 대면 "삑" 소리와 함께 개찰구가 열리니 통과하면 된다. 이 때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크로스 백을 매고 있으면, 센서가 몸쪽만 감지하므로 개찰구가 닫혀 가방이 끼일 수도 있으니 허리 위쪽으로 들어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걸리면 쪽팔리다 -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