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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의 색다른 추억 만원으로 즐기는 “피부미용실?”



태국여행의 색다른 추억 만원으로 즐기는 피부미용실?”

 

덥고 무더운 날씨 탓에 태국 여성들의 민감한 것 중에 하나가 피부입니다.

그래서 곳곳에서 유독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피부과입니다.

피부샵 이라고 할 수 있는 이 피부과.

 

여행자에게는 더운 날씨와 태양으로 지진 피부도 안정시켜 주고요.

 

우선 쉽게 볼 수 있는 피부미용실 방문하세요.

 

어느 곳이던 저렴한 편이니, 기왕이면 분위기 좋은 곳으로 들어가 보세요.

 

에어컨이 시원한 소파에 앉자 접수하면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이 각종 자격 라이센스입니다.

피부미용이 발달한 결과 대부분 전문의 과정을 수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의사선생님!!

그럼 좀 더 마음 편하게 임할 수 있겠죠.

 

현지인이 아닌 관광객이니, 우선 피부 검사를 해주실 겁니다.

 

지저분한 피부를 가진 분은 딥클렌징을 해주실 것이고,

피부가 좋은 분들은 더욱 생기 있게 영양분을 부족하고,

또 여행 중 태양에 익은 피부의 관광객에게는 시원하게 피부를 진정 시켜주실 것입니다.

 

이제는 심심하면 받는 마사지처럼 자주 방문하는 피부미용실이라, 보통 300바트선 (한화1만원) 정도 나옵니다. 대부분 비슷합니다.

간혹 친구들 놀려와서 같이 가면 정말 피부 안 좋은 친구들은 500바트도 나와요.(그래도 만오천원이하)

 

! 그리고 태국의 피부미용실은 의료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죠. 의사선생님께 매너는 필수!

피부마사지도 조금 받고 나오면, 처방전과 함께 피부에 좋은 간단한 영양제품을 주거나, 특별한 경우 전문적인 화장품도 추천해 줍니다.

 

 

보편적인 여행코스 말고 색다른 여행을 즐기는 방법으로 강추합니다.

남자 친구들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잠시 시간을 내어 새로운 여행의 즐거운 과 피로를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