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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태국 방콕 빠두남 시장통속 최고의 초고층 호텔 - Baiyoke Sky Hotel [바이욕 스카이] 개 요 1998년 1월 오픈한 바이욕 스카이 호텔은 태국에서 가장 높은 호텔로 방콕 중심가의 하늘 에 떠 있는 듯한 88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활기찬 상가와 여가 시설로 둘러싸여 있으며 센트럴 월드 플라자, 가이손 플라자, 페닌슐 라, 아마린 플라자 백화점, 시암 스퀘어, MBK 센터 등 방콕의 주요 쇼핑 센터와의 접근성 이 용이하여,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비즈니스상의 방문자와 휴가를 즐기기 위한 여행객들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여행 관련 서비스와 예약 확인, 외환환전, 리무진 서비스와 컴퓨터, 팩시밀리, 인터넷 등 최신식 장 비가 갖춰진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음료, 공연과 휴식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우아함 속에 첨단 시설 을 갖춘 레인보우 홀은 동.. 더보기
태국 5대 동물원 방콕의 두싯 동물원 (동물을 위한 동물원) 태국 5대 동물원 중 두싯 동물원 (동물을 위한 동물원) 태국 사람들은 두싯동물원 (쑤원 두짓) 혹은 "카오 딘" 이라 부르기도 하는 이곳은 라마5세의 왕실 두싯 정원의 일부분으로써 1938년 방콕시에 의해 동물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1954년 부터는 태국동물원단체 "The Zoological Park Organization of Thailand"가 관리되고 있으며, 2000마리 이상의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근처 위만멕 궁전을 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입장시간 : 오전 9:00 오후 6:00 (차량입장 가능) 요금 : 내국인 - 성인 50 밧트 학생 30 밧트 유아 10 밧트 기타 : 30 밧트 (교사, 군경찰, 공무원) 60세 이상 무료 외국인 - 성인 100 밧트 어린이 50 밧트 위치 .. 더보기
태국여행의 색다른 추억 만원으로 즐기는 “피부미용실?” 태국여행의 색다른 추억 만원으로 즐기는 “피부미용실?” 덥고 무더운 날씨 탓에 태국 여성들의 민감한 것 중에 하나가 피부입니다. 그래서 곳곳에서 유독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피부과입니다. 피부샵 이라고 할 수 있는 이 피부과. 여행자에게는 더운 날씨와 태양으로 지진 피부도 안정시켜 주고요. 우선 쉽게 볼 수 있는 피부미용실 방문하세요. 어느 곳이던 저렴한 편이니, 기왕이면 분위기 좋은 곳으로 들어가 보세요. 에어컨이 시원한 소파에 앉자 접수하면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이 각종 자격 라이센스입니다. 피부미용이 발달한 결과 대부분 전문의 과정을 수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의사선생님!! 그럼 좀 더 마음 편하게 임할 수 있겠죠. 현지인이 아닌 관광객이니, 우선 피부 검사를 해주실 겁니다. 지저분한 피부.. 더보기
남자가 해주는 마사지- 방콕의 타이마사지로 유명한 "닥터 핏 Doctor feet" - 남성 전문 테라피스트 마사지 숍을 고를 때 안락한 시설보다 테라피스트의 실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닥터 핏”이 적당하다. 수쿰빗 소이 49 사미티웻 병원 앞에 위치하여 찾아가기도 쉽다. 타이마사지를 전문적으로 잘 하는 곳으로 소문이 많이 나 있는 곳. 이곳을 찾을 땐 분명 제대로 된 타이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걸 기억하시길, 우선 “닥터 핏”에 도착하며, 태국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사지 샵의 조그만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간판만 보면 정말 로컬 타이마사지다. 하지만 걱정은 금물 들어가게 되면, 한국에도 유명세를 타서 많이들 찾는 지 한글메뉴 와 한글안내도 준비되어 있다. 발을 지압하며, 안 좋은 부분을 골라내고,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굳이 태국어를 몰라도 안내표가 있어서 잘 알려 준다... 더보기
음악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방콕 재즈 클럽 - 더 리빙룸 “쉐라톤 그랜드” 방콕의 프리미어 재즈 클럽 - 더 리빙룸 “쉐라톤 그랜드” “It Simply Swings! ” 방콕의 수쿰빗 쉐라톤 그랜드 호텔 내에 위치한 프리머어 재즈 클럽인 “더 리빙룸” (The Living Room)입니다. 매일 국제적인 최고의 재즈 뮤지션의 공연이 열리며, 토요일 오후의 티타임과 일요일엔 브런치 뷔페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 09:00 ~ 24:00 까지 오픈 일요일 재즈 브런치 뷔페 : 11:30~15:00 까지 토요일 티타임 : 15:00~18:00 까지 공연시간 월~토요일 : 17:30 , 21:00 ( 매일 2회 , 단 월요일 19:00 1회 공연) 일요일 : 12:00 , 21:00 2회 공연리스트는 웹사이트 참조 http://www.sheratongrandesukhumvit.c.. 더보기
태국 왕궁 (에메랄드 사원) 이용 및 휴일안내 및 주의사항 이곳은 방콕과 태국 그리고 태국인들을 말해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곳이 그들의 심장부인 것이다. 이곳에는 옛날 이야기 속에서나 나오는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정취가 있다. 높이 치솟은 궁정과 누각,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시다. 1782년에 건축된 에메랄드 사원이 있는 왓 프라케오(Wat Phra Keo)에는 75㎝ 높이의 에메랄드 불상(태국에서 가장 숭앙받는 불상)이 높은 제단 위에서 신비로운 빛을 발하고 있다. 사원과 왕궁을 중심으로한 관광 단지의 입장안내 ⊙방문시간: 매일 오전 8.30 ~ 오후 3.30 p.m.(특별한 왕실의식시 입장 불가) ⊙입장료: 200 baht. (비만맥궁 vimanmek Royal Mansion 입장료 포함) ⊙주의점: 단정한 옷차.. 더보기
태국의 중세 속으로 - 아유타야 당일치기 여행 Prologue. 아유타야에 대해... 1350년 우텅(UTHONG) 왕이 건설한 태국의 고대수도로 1767년 미얀마의 침략을 받기 전까지 다섯 왕조에 걸쳐 33명의 왕이 아유타야를 통치했다. 짜오프라야 강과 롭부리 강이 둘러싼 아유타야에는 수많은 사원들이 자리했다. 태국 여행 중에 하루 정도 시간을 낸다면 왓 프라나총, 왓 야이 차이몽콘, 왓 몽콘보핏이라는 이름의 사원 3곳과 왕실 별장이 있는 방빠인(Bang Pain) 수상 궁전을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아유타야는 1999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되었으며, 방콕에서 배를 이용해 방빠인을 거쳐 아유타야로 진입할 수도 있는데 이는 아유타야라는 도시 전체가 바로 롭부리강, 빠싹강, 짜오프라야강으로 둘러싸인 육지내의 섬이기 때문이다. #1. 거대한.. 더보기
방콕 완벽 해부 - 한방에 끝 해외여행 잠깐의 지식검색이면 알아볼 수 있는 세세한 설명이나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히 빼겠습니다. 꼭 필요하고 궁금하다면 댓글이나 질문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대답해드리거나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중간에 밑줄 그어진 링크는 카페 내에 관련 게시물로 이동하는 링크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게시판 1. 방콕은... [방콕 지도보기] 태국의 수도로 태국인구 중 대다수가 방콕에서 살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방콕으로 들어오는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국제 공항은 수완나품 공항 으로 2006년 09월에 개항한 이래로 많은 여행객들이 이 공 항을 통해 태국에 입국을 하거나 다른 곳으로 갈아타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2. 방콕의 교통... 방콕에는 태국에서 유일하게 미터 택시가 운.. 더보기
방콕의 교통수단 MRT '지하철' & BTS '지상철' MRT (지하철) MRT는 태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지하철로 아직은 화람퐁 역에서 방수 역까지 운행하는 1개 노선 밖에 없다.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고 3~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기본 요금은 13바트로 1개역을 경유할 때마다 4바트 정도씩의 추가 요금이 붙는다. 역마다 배치된 오피스에서 행선지를 말하거나 몇 정거장을 갈것인지 말하면 검은색 원형 마그네틱 코인 을 준다. 플랫폼으로 가는 입구에 있는 자동식 개찰구 상단에 카드 모양의 감지판에 코인을 가까이 대면 "삑" 소리와 함께 개찰구가 열리니 통과하면 된다. 이 때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크로스 백을 매고 있으면, 센서가 몸쪽만 감지하므로 개찰구가 닫혀 가방이 끼일 수도 있으니 허리 위쪽으로 들어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걸리면 쪽팔리다 -0.. 더보기
방콕의 차이나타운 - 저렴하게 즐기는 태국속에 또다른 중화 문화 방콕의 야왈랏 지역에 있는 차이나타운! 태국에서 다른 문화를 접할수 있는 곳 혼잡함의 극치! 이곳이 차이나타운 입니다. 방콕 왕궁 그리고 배낭여행자의 거리 카오샨 로드와도 가까운 차이나타운, 방콕 차이나타운의 명물 따스한 삭스핀 스프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친 기력도 회복하고, 다양한 거리 음식도 즐길 수 있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