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카오 쑤어이:쌀밥. 우리아 달리 끈기가 없는 쌀을 이용합니다.
카오 니아오:찹쌀밥. 대나무통이나 바나나 잎에 담아내어 한입 크기를 떼어 손으로 조물조물 주물러 먹습니다.
볶음밥
쌀밥을 녹색 야채와 계란으로 볶은 것으로 모든 종류가 입에 잘 맞습니다. 이름은 '카오 팟 + 재료' 로 부릅니다.
여기에 달걀 프라이를 얹을 경우 '카오 팟 + 재료 + 카이다우'로 부릅니다.
마늘 볶음밥 : 카오 팟 끄라티암
해산물 볶음밥 : 카오 팟 탈레
달걀프라이를 얹은 해살물 볶음밥 : 카오 팟 탈레 카이다우
덮밥
요리를 쌀밥 위에 얹어서 내는 것으로 이름은 '카오 랏 + 요리이름' 이라고
말 합니다. 갖가지 육류와 해산물을 이용하는데, 다진 돼지고기 덮밥이 우리
입맛에 잘 맞습니다.
돼지고기 덮밥 : 카오 랏 무
돼지고기 야채 볶음 " 카오 랏 팟 막 무
다진 돼지고기 덮밥 : 카오 랏 무쌉
끄라파오 바질을 넣고 볶은 다진 돼지고기 덮밥 : 카오 랏 끄라파오 무쌉
끄라파오 바질을 넣고 볶은 다진 돼지고기와 달걀 프라이를 얹은 덮밥 : 카오 랏 끄라파오 우쌉 카이다우
국수
꾸웨이 띠아오: 쌀국수. 닭고기나 돼지고기 육수에 면을 넣고 말아먹는 국수입니다. 국밀 있는 국수는 면발이 굵은 순으로 '센야이 남' '센렉 남' '센미 남' 으로 나눕니다. 볶음 국수는 '남'대신 '헹'을 붙입니다.
바미 :밀가루 국수. 국물있는 국수는 '바미 남', 볶음 국수는 '바미 헹'으로 주문합니다.
볶음 국수
쌀국수 면과 달걀, 아채를 간장에 볶은 국수는 '팟 씨유', 쌀국수 면에 마르내우, 달걀, 숙주나물, 땅콩가루를 넣고 양념장에 볶은 태국식 국수는 '팟 타이'. 누구에게나 무난한 메뉴입니다.
닭고기 볶음 국수 : 팟 씨우 까이
태국식 새우 볶음 국수 : 팟 타이 꿍
찌개
대표적인 것이 '똠얌'. 레몬 그라스와 라임, 고추를 많이 넣기 때문에 신맛과 매운맛이 강한 음식으로, '똠얌' 국물에 새루, 해산물, 닭고기. 등을 넣고 끓입니다.
특히 새우를 넣은 '똠얌 꿍'은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태국 음식으로 손 꼽힙니다.
우리의 김치찌개 맛에 가까운 것은 '깽 쏨'으로 야채와 생선을 넣고 끓인 얼큰한 찌개입니다. 팍치를 비롯해 향신료를 많이 쓰지 않기 때문에 입맛에 잘 맞습니다.
새우를 넣은 찌개 : 똠양 꿍
해산물을 넣은 찌개 : 돔얌 탈
생선 찌개 : 깽 쏨
맑은 국
시큼한 맛을 싫어한다면 고기와 어묵, 야채 등을 넣고 시원하게 끓여낸 맑은
국인 '깽 쯧'이 추천 음식입니다.
두부를 넣은 국 : 깽 쯧 따오후
다진 돼지고기를 넣은 국 : 깽 쯧 무쌉
어묵을 넣은 국 : 깽 쯧 룩친 쁠라
김을 넣은 국 : 깽 쯧 살라이
수끼
우리나라의 전골이나 일본식 샤브샤브와 비슷한 음식으로 맑은 육수에 고기, 해산물, 어묵, 야채 등을 넣어 끓인 후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육수와 양념은 기본으로 제공되며, 넣을 재료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작은 접시에 5~6조각 정도이며, 가격은 종류에 따라 20~60바트 정도입니다. 다 먹고 난 후에는 남은 국물에 참기름과 밥을 넣어 볶아먹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수끼 음식점으로는 'MK' 'Coca' 'MD' 등이 지역마다 있습니다.
볶음요리
대부분의 요리는 1인분 분량으로 나오기 때문에 가격기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볶음 요리는 반찬대용으로먹는 것으로, 아래 메뉴를 우리 입맛에 잘 맞는 것들
입니다.
닭고기 야채 볶음 : 팟 팍 까이
쇠고기 굴소스 볶음 : 느아 팟 남만 호이
돼지고기 탕수육 : 쁘리야오 완 무
샐러드
태국식 샐러드 '얌'은 야채와 해산물에 양념과 라임주스, 생선 젓국, 등을 섞은 것으로 매콤하고 상큼해 입맛을 돋워주는 음식입니다.
'쏨땀'은 태국을 대표하는 메뉴 가운데 하나로 덜 익은 파파야를 채 썰어 생선젓국, 레몬, 고추, 땅콩가루 등을 넣고 돌절구에 찧어 버무리는 샐러드 입니다.
해산물 샐러드 : 얌 탈레 파파야 샐러드 : 쏨땀
술
맥주 : 태국의 대표적인 맥주는 '씽 비어 Singha Beer'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맥주보다 맛이 강합니다.
위스키 : '매콩 Makhong'이 가장 유명한 위스키로 알코올 함량이 35%이지만, 위스키라서 소주보다체감도수가 훨씬 높습니다.
보통 소다수나 얼음에 섞어 마시고, 가격은 작은 병이 식품점에서는 70~85 바트, 술집에서는 100~120바트 정도입니다.
럼 : 사탕수수로 만든 '쌩팁 Sangthip'과 '쌩쏨 Sang Som'을 즐겨 마십니다. 알코올 함량이 36%로 매콩보다 강합니다.
태국은 망고, 망고스틴, 두리안, 파인애플, 수박, 파파야 등 수많은 과일을 연중 즐길 수 있는 과일의
천국입니다. 또한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과일이 있는데, 1월부터 ~4월까지는 포도, 잭프룻, 자바사과, 귤,
수박, 석류 열매 등이 제철이며, 그 다음에는 망고, 리치, 파인애플, 두리안, 망고스틴 등이 나옵니다.
7월에는 롱안, 랑삿, 대추, 패션프루트(시계꽃열매), 포맬로, 사탕사과 외에 귤, 포도, 수박 등이 제철이며,
바나나, 코코넛, 구아바(반석류의 열매), 파파야 등은 연중 계속해서 맛볼 수 있는 과일입니다.
이중 어떤 과일들은 추수할 때 이를 기념하여 축제를 열거나 미인대회를 개최하기도 하는데, 그 예로
4월초에 차쳉사오(Chachoensao)에서는 뻣리우망고축제(Paet Riu Mango Festival)가 있습니다.
망고는 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전형적인 태국과일로, 5월에는 송클라 (Songkla)에서 과일시장이
형성되며 과일조각대 회 및 미인선발대회 등이 개최되기도 합니다. 6월에 찬타부리 (Chanthaburi)에서는
과일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두리안을 비롯하여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과일들을 전시하 는
전시회가 열리고, 9월에는 방콕근교 나콘파톰(Nakhon Pathom)에서 포맬로 시즌을 맞아 과일과 꽃으로
장식한 마차행진을 벌이는 등 갖가지 과일 축제가 펼쳐집니다.
코코넛 (마프라우)
고소한 야자 열매. 칼로 껍질 위쪽을 잘라내고 안에 고인 즙을 마신 후 남은 흰 과육을 숟가락으로 긁어먹는 것으로, 해변이나 식당, 거리의 노점상에서 코코넛을 뚜껑만 살짝 연 다음 설탕과 얼음을 넣고스트로를 꽂아 팔기도 합니다.
파파야 (말라꺼)
덜익은 것은 녹색, 잘 것은 것은 오렌지 색을 띕니다. 녹색 파파야를 채쳐서 매콤하게 만든 샐러드가 바로
쏨땀. 잘 익은 파파야의 껍질을 벗긴 후 반을 가르면 짙은 오렌지색의 속살이 나오는데, 까만 씨는 보통
떨어내고 먹는다. 소화불량과 변비에 특효입니다.
망고스틴 (망쿧)
'과일의 여왕' 으로 불리는 망고스틴은 빅토리아 여왕이 즐겨먹던 과일로 유명합니다. 짙은 자주색 껍질 아래쪽을 손으로 눌러 벗겨내면 안에는 흰색의 보드라운 속살이 마늘처럼 몽실몽실 붙어 있습니다. 즙이 많고 단 맛으로,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은 후 디저트로 제격입니다. 돌처럼 단단한 것은 신선하지않은 것으로 먹을 때 주의하여야 하며, 안쪽 껍질에서 흐르는 물은 색소가 강하므로 옷에 묻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두리안 (두리안)
현지인들은 '지옥같인 향기, 천국 같은 맛' 으로 표현하는 두리안은 고약한 냄새 때문에 일부 호텔은반입을 금지하기도 합니다. 껍질에는 울퉁불퉁 한 가시가 돋아 있지만, 말랑말랑한 크림색 속살은 생크림에 버터를 섞은 것처럼 고소한
맛 입니다.
먹고 나면 술을 마신 듯 약간 열이 나는 것이 특징으로 열대 과일가운데 가장 비싸 소량씩 포장 판매합니다. 두리안을 아이스크림, 사탕, 주스, 잼, 양갱 등으로 가공 한제품도 인기가 있습니다.
잭 프루츠
겉모양이 두리안과 비슷한 과일로 가시가 없습니다. 상당히 큰 과일이기 때문에 대부분 노란색의 속살만
덜어서 판매합니다. 과일 자체의 향은 강하지만, 입안에 넣고 씹으면 향이 약해집니다. 맛은 상당히 달고
안에 대추 크기의 씨가 들어있습니다. 현지인들은 참쌀밥 한 숟가락에 잭 푸르츠 한 조각을 얹은
'카오니아오카눈'을 즐겨 먹습니다.
망고 (마무앙)
종류는 모두 3가지. 옅은 녹색은 덜 익은것으로 신맛이 강하고, 짙은 녹색은 단맛이 납니다. 말랑말랑 한노란색 망고가 가장 잘 익은 것으로 달고 향긋합니다. 찹쌀밥 위에 잘 익은 망고를 얹어서 달큼한 코코넛소스에 찍어먹는 '카오니아오 마무망'을 태국사람들은 즐겨 먹습니니다.
로즈애플 (촘푸)
녹색과 분홍색이 있는데 녹색이 진할수록 단맛도 진합니다. 아삭거리는 질감이 좋지만 사과에 미해 향기와 단맛이 약하며, 보통 껍질째 먹는 과일입니다.
람부탄 (응어)
성게 모양안에 흰색의 반투명한 속살과 씨가 들어있으며, 즙이 만고 새콤달콤합니다.
속살의 모양과 맛이 우리나라 중식당에서 후식으로 내는 리치와 비슷한 과일입니다. 털이 검게 변하지 않아야 싱싱한 것으로손으로 쉽게 반을 갈라 먹을 수 있습니다.
용안 (람야이)
연한 갈색의 동그란 열매가 포도송이처럼 달려있는 과일입니다. 안에 까만 씨가 잇어서 용안으로 불립니다.
껍질은 손으로 쉽게 벗겨지며, 반투명한 젤리 상태의 과육은 단맛이 강합니다. 닷맛에 취해 많은 양을 먹게 되면 몸에 좋지 않다고도 합니다. 껍질에 분홍및이 살짝 도는 치아마이 산이 가장 맛있습니다.
구아바(파랑)
초록색은 신맛이 강하고, 잘 익은 노란색이 향긋하고 단 것입니다.
호텔 부페의 조식에서 내 놓는 녹색주스가 대부분 구아바 주스로, 병이나 캔으로 가공한 주스도 인기 만점입니다.
커스터드 애플 (너아나)
물컹거리는 껍질을 손으로 까면 흰 속살이 나옵니다. 씨가 많은 편으로 코코넛처럼
고소하지만 좀 더 단맛이 납니다.
포멜로 (쏨오)
사람의 얼굴 크기만한 큰 귤로 첫맛은 오렌지 처럼 향긋하고 끝맛은 자몽처럼 떫으면서 상큼한 맛입니다.
껍질은 상당히 두꺼워 손으로 벗기기가 힘들기 때문에 상점에서 손질해 포장된 것을 판매합니다. 나콘 빠톰을 비롯한 중부 지역이 주산지 입니다.
드래곤 프루츠 (깨우만꼰)
원산지는 베트남인 과일로 짙은 분홍색의 화려한 모양에 속살은 희고 검은 씨가 박혀 있습니다.
단맛은 덜하지만 시원한 상태로 식은후에 먹으면 소화 촉진제 역할을 합니다.
양념
남쁠라 :생선 발표 액젓. 간장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통 프릭 키누를 썰어 넣은 남쁠라를 테이블에 놓는데, 볶음밥이나 덮밥 한 숟가락 마다 남쁠라를 조금씩 떠서 먹으면 입맛이 돋습니다.
팍치 :고수풀. 우리가 파를 사용하듯 태국에서는 대부분의 음식에 팍치를 넣습니다. 특히 얌, 깽즛, 쌀국수, 죽 등에는 100% 들어갑니다. 향이 강해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팍치를 빼 달라고 주문하려면
'마이 싸이 팍치'라고 말 하면 빼 줍니다. '팍'은 야채를 뜻하므로 '팍치' 발음을 분명하게 하지 않으면 모든
야채를 빼고 조리 해 달라는 뜻으로 전달되지 주의해야 합니다.
프릭 카누: 쥐똥 고추. 청양고추처럼 맵습니다.
남 프릭 씨라차 : 태국식 고초고추장입니다.
약초와 향신료
태국 음식에 들어가는 많은 약초와 향료들의 약용적 효능을 소개합니다.
칠리(phrik)
수직으로 쭉 뻗은 관목의 열매와 풀은 맛을 내고 장식하는데 쓰여집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맛을 지니고 있는데, 혈압과 심장, 순환계 등 생체적으로 이로운 효능이 있는 성분인 켑사이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른 약용으로는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장에 가스를 뺄 때 이용되며
소화제로도 이용됩니다.
커민(yira)
자극적 향을 가진 작은 관목초의 열매로 양념이나 향신료로 이용됩니다. 커민의 약용적 특징은 소화촉진,
자양강장, 가스배출, 수렴제 기능이 있습니다.
마늘(kra-thiam)
뿌리와 줄기로 이루어진 하루해살이 풀. 다 자란 마른 뿌리 부분은 양념과 향신료로 이용됩니다.
약용으로 살균, 발한, 이뇨제, 거담제로 이용되며 위장에 가스를 빼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쓰입니다.
*생강(khing)
두꺼운 육질의 향기로운 뿌리를 가진 곧은 식물로 음식, 양념, 향료로써 다른 형태들로도 쓰입니다.
생강은 소화제에 이용되며 구토를 멈추게 하고 위장의 가스를 배출하는 데에도 효험이 있습니다.
갈랑가(kha)
큰 갈랑가는 생강과 같이 향기가 나는 뿌리부분을 가진 위로 뻗는 한두해살이 식물이며 뿌리는 타이 요리에서 흔히 맛을 내는데 쓰입니다.
기름은 소화제, 식욕촉진, 류마티즘 관절염의 치료, 살균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얀 바질(maeng-lak)
약간의 털과 창백한 녹색 잎의 한 두 해 살이 식물로 날로 먹거나 양념으로 쓰이는데, 기침의 완화,
발한제, 소화제로 쓰입니다.
카피(ma-krut)
카피 라임의 잎, 쥬스, 껍질은 양념으로 쓰입니다. 잎과 껍질은 휘발성을 띤 오일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전채요리에서 즙으로 많이 쓰입니다.
레몬그라스(ta-khrai)
이 곧은 한두해살이 풀은 녹황색 그라스와 비슷한데, 신선한 잎들이 양념에 쓰이며, 이뇨와 월경촉진,독감치료, 살균, 위장의 가스 배출에 탁월합니다.
라임(ma-nao)
라임은 고기나 생선 요리에 뿌려먹는 것으로, 염증을 막는 플래이보노이드로 증명된 헤스페리딘과 나린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라임 주스는 애피타이저로 애용되며 기침과 독감, 위장, 괴혈병에
효능이 있습니다.
마쉬민트(sa-ra-nae)
이 한두해살이 식물의 잎은 날로 먹기도 하고 양념으로 쓰입니다.
이 식물의 휘발성 오일은 치료에 유용한데 구충제와 마취제, 방부제,
소화제로 효능이 있습니다.
후추(phrik thai)
후추는 다년생 식물로 향료와 양념으로 쓰이며 휘발성 오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화제와 해열제, 발한제,
이뇨제로 쓰입니다.
새이크리드 바질(ka-phrao)
새이크리드 바질은 한두해 살이 식물로 신선한 잎은 양념으로 쓰이며 휘발성 오일은 소화제, 발한제, 거담제, 식욕촉진에 쓰입니다.
샬롯(hom, hom-lek, hom-daeng)
샬롯 즉 빨간 양파는 한두해살이 식물로, 땅 속의 뿌리부분은 마늘과 같이 이루어져 있으며, 샬롯의
뿌리 부분은 휘발성 오일을 포함하며 맛을 내는 데와 양념으로 쓰입니다.
샬롯은 속의 더부룩함과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 쓰이며 거담제, 회충약, 이뇨제, 감기약으로 쓰입니다.
스윗 바질(ho-ra-pha)
스윗 바질은 한두해살이 식물이며 신선한 잎은 날로 먹거나 맛을 내는 데 쓰입니다. 약용으로 소화제와 발한제, 거담제, 식욕촉진에 좋습니다.
심황(kha-min)
심황은 생강의 한 종류로 타이 음식에 노란색을 내는데 쓰이는 재료입니다. 뿌리부분에는 독특한 향기를 가진 오일이 있는데, 약용으로 소화제, 가스배출과 소화촉진에 쓰입니다.
<자료 출처 : 태국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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