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님, 블로그 광고 수익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2007년에 처음 만들어 본 블로그

 

이전에 초기 블로그들 조금 이용하다. 티스토리에서 테더툴즈로 개인용 블로그 만들어 프리하게 지내다, 테더툴즈 문 닫고, 다음에서 티스토리 인수하고 지원이 떨어지게 되어

다시 티스토리로 이사하고 있네요.

 

테터툴즈로 첨에 열심히 블로그 쓸 때 유료라서 인지, 자유롭게 글을 썼는데, 호스트 비용을 아끼자는 생각으로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하기 시작했네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구글애드센스

 

꿈도 꾸고 열심히 했지만, 쉽지 않았어요.

지금처럼 구글광고도 안정되지도 않았고,

 

8년 동안 그래도 호스트비용은 뽑은 듯합니다.

간간히 용돈도

 

블로그로 수익을 올릴 생각에 인터넷 검색하면,

 

애드 어쩌고 하면서, 광고수익 보장하고 재택근무의 매력을 어필하는 많은 광고사들이 있습니다

.

네이버는 자체 애드포스트가 있지만 수익이 떨어지고 (개인적인 견해)

 

그러면 구글 애드센스가 되는 곳은 티스토리랑 테더툴즈인데,

 

테더툴즈는 2015년 들어가서 다음에서 공감 지원을 안 해서 검색에 잘 걸리지 않아 수익률 급저하,

그럼 다음 티스토리 뿐이라는 장단점이 생깁니다.

 

나머진 각자의 판단으로,

그래도 그동안 써놓은 게시글들이 있어 평균 일일 1,000명 정도 방문하고 계십니다.

광고 수익률로 환산하면 한 달에 30달러 정도입니다.

 

 

 

 

물론 블로그의 내용과 특성에 따라 수익률은 조금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간단하게나마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