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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르네상스 코 사무이 리조트 "Renaissance Ko Samui Resort" 르네상스 코 사무이 리조트 개 요 이 곳은 2005년 9월 1일에 새롭게 그랜드 오픈 된 르네상스의 첫 번째 리조트입니다. 세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여행자라면 르네상스 코 사무이 리조트 & 스파 에서 영혼을 치료하러 오기를 추천합니다. 자극적인 세상 속에서 잠시 떠나기를 원하는 여행자들은 안락한 분위기, 하얀 모래 해변과 울창한 열대의 정원, 다양한 종류의 스파 트리트먼트는 고객은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 드릴 것입니다. 리조트는 기능적인 면을 중시하면서도 전통의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최고급의 아시아 스타일의 장식으로 되어 있어 발을 내딛는 순간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예술적인 객실은 레져나 휴식을 위한 고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를 위한 고객께도 탁월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객 .. 더보기
치앙마이 둘러보죠. 태국 북부의 색다른 여행코스~~ 치앙마이.. 영문표기는 Chiangmai , 혹은 Chiengmai 라고도 사용 타이 북부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 전국적으로는 수도인 방콕과 니콘라치시마 다음으로 크다. 고도 335m의 기름진 산간 분지 중심부 근처, 차오프라야 강의 주요지류인 핑 강변에 자리잡고 있으며, 타이 북부지역과 미얀마에 있는 샨 주(州)의 종교·경제·문화·교육·교통 중심지 역할을 한다. 한때 독립왕국의 수도였던 치앙마이는 문화적으로 라오스와 강한 유대관계를 갖고 있다. 인구밀도가 높은 다른 아시아권 도시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과는 달리 정돈되고 깨끗하며, 전통적인 외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면서 도시 중심지 바깥으로 불규칙하게 확장해나간 형태이다. 1292년 왕족의 거주지로 세워져 1296년에 도시가 되었으며, 1558년.. 더보기
태국에서 맛본 가장 짠 음식 "쁠라캠" "카이캠" 두가지 오늘은 태국에서 맛본 가장 짠 음식 "쁠라캠" "카이캠" 두가지를 소개 할까 합니다. 태국에서 흔한 아침식사로 많이 즐기는 죽요리 (태국식 발음 "쪽")와 함께 곁들어 먹어도 좋은 음식입니다. 그럼 먼저 "쁠라캠" 현지식 빠른 발음으론 "빠캠" 태국어 그대로 "쁠라캠"(짠생선)입니다. 더운 나라여서인지 소금에 절이고 삭히어 나오는 이 음식은 전에 기술한 볶음밥 요리나 무침요리에 재료로도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론 자반고등어가 생각날 때 즐겨먹지만요. 하얀 쌀죽과 곁들여 꼬딱지만큼 집어 먹으면 짭짭한 생선맛 입안에 퍼지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하지만 이 음식도 태국의 예상치 못한 강한 맛에 처음 접하는 분께는 놀랄만한 맛이지요. 태국의 쥐똥고추가 매우면 얼마나 매워하면서 놀라신 분이라면, 쁠라캠 역시 짜면 얼마.. 더보기
태국 열대 과일 리스트~~ ◈ 두리안(Durian)-과일의 왕 원산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어원참조 인도차이나 반도 = 가시과일) 과일 중의 왕자라는 별명을 지닌 크고 맛있는 열매를 생산하지만, 양파 썩은 냄새가 나므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높이 20~30m이며 가지가 굵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길이 12~18cm이며 뒷면에 갈색 비늘조각이 있다. 꽃은 3~4월에 피고 원줄기와 큰 가지에 달리며 백황색이다. 열매는 지름 20~25cm이고 타원형이거나 거의 둥글며 7~8월에 갈색으로 익고 굵은 가시가 밀생한다. 과육(果肉)은 연한 황색이며 매우 달기 때문에 식용 또는 잼으로 만든다. 종자도 식용 또는 약용하여 강정제로도 쓰이는데, 술과 함께 먹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목재는 가벼워서 건축재 .. 더보기
한장으로 끝내는 태국요리 주문 발음 아자~~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음식 이름의 기본 구조는 재료 +조리법, 조리법+재료로 이루어진다. 조리법 음식종류 재 료 톳(텃) - 튀기기 똠 - 수프류, 조리거나 삶은 음식 카우 - 밥 종류 똠 - 조리기, 삶기 깽 - 카레나 수프류 등 액체 쁠라(빠) - 생선 옵 - 찜 얏사이 - 속을 채운 음식 호이 - 조개 능 - 쪄서 만든 음식 랍 - 저민 고기를 향신료로 무침 꿍 - 새우 양 - 구이 얌 - 무침, 샐러드 뿌 - 게 삥 - 구이 루엄밋 - 모듬 음식 쁠라믁(빠믁) - 오징어 파오 - 구이 쁠라둑(빠둑) - 메기 팟 - 볶음 쁠라촌(빠촌) - 가물치 끄롭 - 바삭하게 튀기기 쁠라트(빠라트) - 고등어과류 만 - 볶음 느아 - 육류 느아우아 - 쇠고기 느아 무 - 돼지고기 파 - 숲에서 채취한 것 느아.. 더보기
방콕의 태국요리 전문- 더 스파이스 마켓 "The Spice Market" 20세기 초의 향신료 전문점을 연상시키는 스파이스 마켓의 실내는 시골 농가를 연상케하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난 다. 용기에 담아 라벨을 붙여 전시한 각종 향신료도 눈길을 끈다. 메뉴에도 매운 정도가 표시되어 있으며, 음식에 사용한 향신료에 대한 해설이 붙어 있어 태국 음식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위치-방콕 포시즌 호텔 L층 세트 메뉴 850 THB부터 더보기
쏨땀 & 카우니여우 (태국김치 가 생각날때) 매콤한 김치같은 맛 쏨땀 그리고 함께 하면 더 맛있는 찰밥 쏨땁 추가 하면 - 닭꼬치 까이양과 혹은 얇은 국수 쎈 과 더불어 먹으면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날려 줄 것 같은 요리~~~ 침 고이네요. 코코넛의 덜익은 열매를 칼로 채썰어 만드는 태국식 샐러드. 쏨땀 타이를 기본으로 쏨땀 뿌마, 쏨땀 뿌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옆에 있는 밥은 카우니여우라는 태국식 찰밥. 쫀득쫀득해서 손으로 뜯어 먹어도 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쏨땀은 쏨땀 타이. 매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쏨땀 타이 팻팻(팻-맵다) 이라고 주문해 먹는다. ^^ 더보기
방콕 최고의 야경 "시로코" 방콕 최고의 야경 "시로코" 방콕 최고의 야경을 볼수 있는 장소로 손꼽히는 곳 "시로코" 2003년 연말에 오픈하여 현재 방콕의 중심가인 "실롬" 지역의 르부아 앨 스테이트 호텔 63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스테이트 타워 호텔 - 둠 옥상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태국관광청에서 선정한 2005년 2007년 추천식당 , 2005년 추천야경 선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2분내에 64층 꼭대기 까지 오르면서 방콕시내를 쭉 내려다 볼수 있고요. 꼭대기에 도착해서 한쪽은 "스카이 바" 반대쪽은 "시로코"가 눈에 들어 옵니다. 계단을 통해 내려가면 식사할 손님은 "시로코"로 간단한 음료 혹은 칵테일을 즐기실 분은 "스카이 바" 자리를 안내해 줍니다. 자리를 잡고 바라다보는 풍경과 분위기를 구름속.. 더보기
무더운 여름 태국여행의 별미 "땡모반" 수박주스 시원한 얼음과 수박을 갈아서 먹는 태국에서 흔히 맛볼수 있는 음료 땡모반 수박 주스로 여행의 지친 심신의 여유한잔 즐기세요. ( 바나나 도 추천 ) 더울때 갈증을 해소할 수있는 야자수도 있지만, 우리네 입맛에도 맛고, 달콤한 수박쥬스, 땡모반의 기억은 사뭇 다릅니다. 태국만의 독특한 땡모반의 맛을 느껴보시길 권장... 더보기
태국에서 꼭 맛보아야 할 덮밥요리 베스트 5 (제1탄) 태국에서 꼭 맛보아야 할 덮밥요리 베스트 5 가격 : 대략 30밧트선 (약 900원) 참고로 태국 덮밥에 추가할 고기나 해산물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고기 종류 : "무"(돼지고기), "까이"(닭고기), "무껍"(돼지껍데기), "느아"(쇠고기) 등 해산물 종류 : "꿍"(새우), "빠묵"(오징어),"쁠라"(생선), "로밋"(해산물) 등 1. 매운 파카파오 잎과 태국고추로 맛을 낸 덮밥 - 파카파오 매운 맛 때문인지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화끈한 맛을 경험할 수 있죠. 파카파오무쌉(다진 돼지고기), 파카파오빠묵(오징어),파카파오까이 (닭고기) 등을 주문할수 있습니다. 거리의 대부분 고기가 걸려있는 식당이나, 일반식당, 호텔 어느 곳에서도 주문할수 있는 일반적이면서도 맛있는 식사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