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방콕의 또다른 교통수단 "수상버스 or 수상택시" 태국 방콕의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으며, 그중 수상버스 또한 태국민들의 일상적인 교통수단입니다. (개인적으론 라파오 방면 러시아워때 이용하면 정말 좋아요. 라파오 쇼핑몰 방향 "극정체구강") 태국에 처음 방문하면 "타이왕궁" 과 "새벽사원"은 여행객들이 꼭 한번 가보며, 강을 넘어가기 위해 수상택시를 한번은 이용하지요. 하지만 수상버스의 경우 지금까지 태국에 살면서 한번은 타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막상 이용할 일이 거의 없는 관계로 타보지 못했는데, 지난주에 이용할 일이 있어 탑승을 해보았습니다. 요금은 구간별로 다르면 5정거장을 이용했는데, 12바트 받더군요. 출퇴근 시간이라 그런지 평소에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상당히 많은 승객이 타고 있었습니다. 어림잡아 배당 150명 정도, 대충 빈자리에 앉으며.. 더보기 태국 왕궁 주변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 - 그린 방콕 프로젝트 그린 방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제 방콕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에 이어 방콕의 필수 관광지로 손꼽히는 왕궁 주변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8월 14일부터 실시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방콕시 추천 왕궁주변 8개소 300여대 자전거 대여 ( 외국인 이용 시 여권 필요 ) 대여시간 평일 10~18시 주말, 공휴일 10~20시 대여 장소 왕궁, 국립박물관 파슈멘 요새, 태국시청 앞 왕궁주변 총 8개소 현재 진행 중인 그린 방콕 프로젝트는 그린 방콕이라는 취지아래 깨끗한 방콕을 만들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방콕내 주요하천 및 수도, 교통문제로 발생하는 대기오염 및 쓰레기 관리 등을 골자로 시행중입니다. 그 중 교통 환경문제 및 에너지 절약차원의 일환으로 자전거 대여 서비스가 실시되었습니다. 더보기 [방콕] 스카이트레인으로 떠나는 추천방콕주말여행관리자 "스카이레인" 방콕의 지상철 만으로 돌아볼수 있는 곳입니다. 없는 게 없다는 짜뚜짝의 주말시장에서부터 수많은 쇼핑센터와 레스토랑, 시암센터의 극장까지 방콕에서 즐기는 가장 즐거운 주말을 스카이트레인과 함께 만들어보자. 없는 게 없다는 짜뚜짝의 주말시장에서부터 수많은 쇼핑센터와 레스토랑, 시암센터의 극장까지 방콕에서 즐기는 가장 즐거운 주말을 스카이트레인과 함께 만들어보자. 09:30 ~ 13:00 모 칫(Mo Chit)역 (N8) 의류에서부터 골동품, 장식류, 도자기 등 없는 게 없는 방콕에서 가장 큰 주말시장에서 흥정의 즐거움을 맛보자. 13:00 ~ 16:30 시암(Siam)역 (CS) 일년 내내 뜨거운 태국의 태양을 피하는 법은 시암센터와 시암 디스커버리 도처에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에서의 시원한 음.. 더보기 방콕의 교통수단 MRT '지하철' & BTS '지상철' MRT (지하철) MRT는 태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지하철로 아직은 화람퐁 역에서 방수 역까지 운행하는 1개 노선 밖에 없다.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고 3~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기본 요금은 13바트로 1개역을 경유할 때마다 4바트 정도씩의 추가 요금이 붙는다. 역마다 배치된 오피스에서 행선지를 말하거나 몇 정거장을 갈것인지 말하면 검은색 원형 마그네틱 코인 을 준다. 플랫폼으로 가는 입구에 있는 자동식 개찰구 상단에 카드 모양의 감지판에 코인을 가까이 대면 "삑" 소리와 함께 개찰구가 열리니 통과하면 된다. 이 때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크로스 백을 매고 있으면, 센서가 몸쪽만 감지하므로 개찰구가 닫혀 가방이 끼일 수도 있으니 허리 위쪽으로 들어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걸리면 쪽팔리다 -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