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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전반적인 음식문화에 대해서..

태국 먹을거리 태국 음식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 ▣ 똠 냠 꿍(Tom Yam Kung) 레몬그래스와 카피르 라임 잎의 향이 어울려 독특한 맛을 내며 위장에 가스가 차는 것을 완화 해준다. 똠 양 꿍의 레몬이 내는 신맛이 다른 맵고 짠 탕과는 다른 특징이다. 고추 양념은 필수 재료이며 약간 단맛과 짜릿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 ▣ 카오팟(khao phat)볶음밥 부재료로 새우 · 오징어 · 닭고기 · 돼지고기 · 달걀 등과 여러 가지 채소가 두루 쓰이며, 젓갈인 남플라와 가피로 맛을 냄. 그릇에 담을 때 오이나 양파, 실파 등을 곁들이고 위에는 고수나 고추, 달걀 지단, 다진 땅콩 등을 뿌려 장식 ▣ 카오팟 사파로드(khao phad sapparod) 신선한 파인애플 과육을 잘게 썰어 밥, 새우, 오징어 등과 한데 볶은 것으로 달콤새콤한 맛이 특징 풍부한 해산물과 열대과일에 독특한 향의 향신료와 양념을 사용하여 만든 태국음식은 자극적이고 화려한 맛으로 많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국제적인 음식이다. 태국 음식 문화의 일반적인 특징 식사는 주식과 부식인 반찬으로 구성 쌀을 주식으로 하며 음식을 상에 한꺼번에 차림 양념이나 소스가 아주 맵거나 짠맛이 강함. 생선, 닭고기, 채소가 주재료이며, 기름을 적게 사용 시각적인 면을 중요하게 여기며, 맛이 자극적 음식에 향기가 있으며, 단맛, 신맛, 톡 쏘는 매운맛의 복합적인 맛 코코넛밀크와 남플라(생선간장) 같은 조미료, 마늘, 생강, 고수, 칠리 가루, 라임, 박하 등의 향신료를 많이 사용 태국음식이라해서 어떻게 드실것을 얘기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식당에서 드실수 있는 음식과 노점에서 드실수 잇는 음식을 나누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식당에서 드실 경우. 태국의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똠양 입니다. 거기에 새우가 첨가 되느냐 (똠양꿍), 닭고기가 첨가 되느냐에 따라 (똠양까이) 이름이 달라지는데 사실 처음 접한 분들은 강한 향신료 때문에 맛있게 먹게 되기가 힘듬니다. 저는 제일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을 만큼 좋아합니다만 처음이시라면 권해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볶음밥은 많이 드실수 잇는거니까 (카오팟 꿍, 카오팟 탈래, 카오팟 뿌...등)빼구요. 요리를 중심으로 한국인 입맛에 잘맞는 음식을 얘기 드린다면 ▣ 꿍 남채 쁠라-일좀의 새우 회인데. 그양념이 아주 맵고 신맛이 나서 처음 먹어본 한국분들도 아주 좋아 합니다. ▣ 팟타이--길거리에서도 사먹을수 잇는 음식인데 예전에는 궁에서만 먹었다하는 볶음 국수 요리 입니다. 보편적으로 먹을수 있는 맛이고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읍니다. ▣ 뿌 팟 풍 커리--게와 야채를 커리 양념에 볶은 요리로 아주 고급스러우며 맛또한 뛰어 납니다. ▣ 꿍파오-새우구이..괜찮은 씨푸드 집에가면 정말 신선한 새우을 값싸게 먹을수 있습니다. ▣ 깽솜 쁠라-일종의 태국식 매운탕 이라 보시면 되는데 라임이 들어가서 시큼한 맛이 나죠. 김치 찌게 맛 비슷하여 한국사람 입맛에 잘맞습니다. ▣ 야문센, 솜땀.--태국식 셀러드 입니다. 다들 좋아하시죠. 솜땀 같은경우는 사실 길거리에서 파는게 더 맛나는 데요. 재료를 무엇을 쓰냐에 따라 솜땀 폴라마이(과일 첨가), 솜땀 타이(가장 기본), 솜땀 뿌(게) 처럼 이름이 달라집니다. 솜땀 폴라마이나 솜땀 타이를 드시면 될듯합니다. 야문센은 보통 해물을 넣어 야문센 탈레를 가장 많이 먹습니다. ▣ 팍팍 루엄밋.--굴소스를 이용한 야채 볶음. ▣ 팟풍 파이댕-팟풍이라 불리는 야채를 굴소스로 단시간에 볶은요리. 사실 외국인들이 주로 가는 레스토랑에는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영문으로 표시 되어 있는경우가 대부분이니 주문이 어렵진 않습니다. 그다음 길거리 음식으로 맛보실 것은 ▣ 꾸어이띠여우 (쌀국수) 태국의 또다른 대표음식으로 쌀국수를 말하는데요 고급 식당 보다는 당연히 길거리 노점이 더 맛있습니다. 국물과 면 종류, 첨가물에 따라 종류가 상당합니다. 물국수는 "남"을 붙이고, 비빔은 "행", 가장 기본 면발인 경우'센렉", 계란 이 첨가된 면인 경우 "바미", 굵은 면발은 "센야이" 이렇게 됩니다. 같이 넣는 재료는 주로 노점 마다 다른데요. 뭐 대략 말씀드리면. 바미남..센렉 행. 이렇게 시키고 원하는 재료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주문하시는게 빠르다 봅니다. 닭고기나 어묵 이런거 말이죠. 팍취 원하지 않으실 경우 메이 싸이 팍취..하셔야 합니다. ▣ 과일 마트나 시장에서 사다 먹는게 젤 신선한데 길거리를 가다보면 과일수래를 많이 보게 됩니다. 수박이나 망고 파인애플등 가장 많이 먹는 과일을 흔하게 먹을수 있죠. 한봉지에 십바트-십이바트 합니다. 원하는 데로 고르시면 되고 야자 도 있으니 드셔 보시길. ▣ 길거리 음료수 태국에 오면 태국사람들이 태국식 허브차나 진한 커피, 코코아등.을 봉투에 담아서 마시는 장면을 많이 볼수 잇습니다. 권해드리자면. 커피는-카페옌, 태국식 허브차(연유 첨가)-차옌, 태국식 허브차(연유 뺀것 단맛이 덜합니다.)-차 담, 코코아-꼬꼬....뭐 이렇게 부르고 가격은 십밧에서 십이밧 정도 입니다. ▣ 그밖에 기타 길거리 노점에는 굉장히 다양한 군것질 거리가 많습니다. 튀긴 어묵부터 해서 찹쌀로 만든 일종의 떡, 삶은 옥수수, 자주색 고구마, 구운 바나나, 태국식 팥빙수, 절인 과일 이루다 말할 수 없습니다. 대체로 가격은 십밧에서 이십바트 대이니 원하시는거 골라서 사먹어 보시길... ▣ 참고로 엠케이 수끼(M.K, Suki)라던가, 씨파, 이치방, 오이시같은 일식 부페, 라차다의 빠꿍파오, 솜분 레스토랑 등이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식당 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 가보시구요.

태국 먹을거리

태국 음식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

 

▣ 똠 냠 꿍(Tom Yam Kung)

 

레몬그래스와 카피르 라임 잎의 향이 어울려 독특한 맛을 내며 위장에 가스가 차는 것을 완화 해준다.

똠 양 꿍의 레몬이 내는 신맛이 다른 맵고 짠 탕과는 다른 특징이다.

고추 양념은 필수 재료이며 약간 단맛과 짜릿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

 

 

▣ 카오팟(khao phat)볶음밥

 

부재료로 새우 · 오징어 · 닭고기 · 돼지고기 · 달걀 등과 여러 가지 채소가 두루 쓰이며, 젓갈인 남플라와 가피로 맛을 냄. 그릇에 담을 때 오이나 양파, 실파 등을 곁들이고 위에는 고수나 고추, 달걀 지단, 다진 땅콩 등을 뿌려 장식

 

▣ 카오팟 사파로드(khao phad sapparod)

 

신선한 파인애플 과육을 잘게 썰어 밥, 새우, 오징어 등과 한데 볶은 것으로 달콤새콤한 맛이 특징

풍부한 해산물과 열대과일에 독특한 향의 향신료와 양념을 사용하여 만든 태국음식은 자극적이고 화려한 맛으로 많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국제적인 음식이다.

 

 

태국 음식 문화의 일반적인 특징

 

식사는 주식과 부식인 반찬으로 구성 쌀을 주식으로 하며 음식을 상에 한꺼번에 차림

양념이나 소스가 아주 맵거나 짠맛이 강함. 생선, 닭고기, 채소가 주재료이며, 기름을 적게 사용

시각적인 면을 중요하게 여기며, 맛이 자극적 음식에 향기가 있으며, 단맛, 신맛, 톡 쏘는 매운맛의 복합적인 맛

코코넛밀크와 남플라(생선간장) 같은 조미료, 마늘, 생강, 고수, 칠리 가루, 라임, 박하 등의 향신료를 많이 사용

 

태국음식이라해서 어떻게 드실것을 얘기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식당에서 드실수 있는 음식과 노점에서 드실수 잇는 음식을 나누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식당에서 드실 경우.

 

태국의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똠양 입니다. 거기에 새우가 첨가 되느냐 (똠양꿍), 닭고기가 첨가 되느냐에 따라 (똠양까이) 이름이 달라지는데 사실 처음 접한 분들은 강한 향신료 때문에 맛있게 먹게 되기가 힘듬니다. 저는 제일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을 만큼 좋아합니다만 처음이시라면 권해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볶음밥은 많이 드실수 잇는거니까 (카오팟 꿍, 카오팟 탈래, 카오팟 뿌...등)빼구요. 요리를 중심으로 한국인 입맛에 잘맞는 음식을 얘기 드린다면

 

▣ 꿍 남채 쁠라-일좀의 새우 회인데. 그양념이 아주 맵고 신맛이 나서 처음 먹어본 한국분들도 아주 좋아 합니다.

 

▣ 팟타이--길거리에서도 사먹을수 잇는 음식인데 예전에는 궁에서만 먹었다하는 볶음 국수 요리 입니다. 보편적으로 먹을수 있는 맛이고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읍니다.

 

▣ 뿌  팟 풍 커리--게와 야채를 커리 양념에 볶은 요리로 아주 고급스러우며 맛또한 뛰어 납니다.

 

▣ 꿍파오-새우구이..괜찮은 씨푸드 집에가면 정말 신선한 새우을 값싸게 먹을수 있습니다.

 

▣ 깽솜 쁠라-일종의 태국식 매운탕 이라 보시면 되는데 라임이 들어가서 시큼한 맛이 나죠. 김치 찌게 맛 비슷하여 한국사람 입맛에 잘맞습니다.

 

▣ 야문센, 솜땀.--태국식 셀러드 입니다. 다들 좋아하시죠. 솜땀 같은경우는 사실 길거리에서 파는게 더 맛나는 데요. 재료를 무엇을 쓰냐에 따라 솜땀 폴라마이(과일 첨가), 솜땀 타이(가장 기본), 솜땀 뿌(게) 처럼 이름이 달라집니다. 솜땀 폴라마이나 솜땀 타이를 드시면 될듯합니다. 야문센은 보통 해물을 넣어 야문센 탈레를 가장 많이 먹습니다.

 

▣ 팍팍 루엄밋.--굴소스를 이용한 야채 볶음.

 

▣ 팟풍 파이댕-팟풍이라 불리는 야채를 굴소스로 단시간에 볶은요리.

 

사실 외국인들이 주로 가는 레스토랑에는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영문으로  표시 되어 있는경우가 대부분이니 주문이 어렵진 않습니다.

 

그다음 길거리 음식으로 맛보실 것은

 

▣ 꾸어이띠여우 (쌀국수)

 

태국의 또다른 대표음식으로 쌀국수를 말하는데요 고급 식당 보다는 당연히 길거리 노점이 더 맛있습니다. 국물과 면 종류, 첨가물에 따라 종류가 상당합니다. 물국수는 "남"을 붙이고, 비빔은 "행", 가장 기본 면발인 경우'센렉", 계란 이 첨가된 면인 경우 "바미", 굵은 면발은 "센야이" 이렇게 됩니다. 같이 넣는 재료는 주로 노점 마다 다른데요. 뭐 대략 말씀드리면. 바미남..센렉 행.

 

이렇게 시키고 원하는 재료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주문하시는게 빠르다 봅니다. 닭고기나 어묵 이런거 말이죠. 팍취 원하지 않으실 경우 메이 싸이 팍취..하셔야 합니다.

 

▣ 과일

 

마트나 시장에서 사다 먹는게 젤 신선한데 길거리를 가다보면 과일수래를 많이 보게 됩니다. 수박이나 망고 파인애플등 가장 많이 먹는 과일을 흔하게 먹을수 있죠.

 

한봉지에 십바트-십이바트 합니다. 원하는 데로 고르시면 되고 야자 도 있으니 드셔 보시길.

 

▣ 길거리 음료수

 

태국에 오면 태국사람들이 태국식 허브차나 진한 커피, 코코아등.을 봉투에 담아서 마시는 장면을 많이 볼수 잇습니다. 권해드리자면. 커피는-카페옌, 태국식 허브차(연유 첨가)-차옌, 태국식 허브차(연유 뺀것 단맛이 덜합니다.)-차 담, 코코아-꼬꼬....뭐 이렇게 부르고 가격은 십밧에서 십이밧 정도 입니다.

 

▣ 그밖에 기타

 

길거리 노점에는 굉장히 다양한 군것질 거리가 많습니다. 튀긴 어묵부터 해서 찹쌀로 만든 일종의 떡, 삶은 옥수수, 자주색 고구마, 구운 바나나, 태국식 팥빙수, 절인 과일 이루다 말할 수 없습니다. 대체로 가격은 십밧에서 이십바트 대이니 원하시는거 골라서 사먹어 보시길...

 

▣ 참고로 엠케이 수끼(M.K, Suki)라던가, 씨파, 이치방, 오이시같은 일식 부페, 라차다의 빠꿍파오, 솜분 레스토랑 등이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식당 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 가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