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준비는 이렇게 하셔요

(1) 여권준비 및 만들기

▣ 여권용 사진2장 , 신분증 원본, 등본1통이 필요하다. 요금은 본인이 직접 여권과로 가서 접수를 하면 45,000원이다. 대행사(여행사)를 통하면 일정금액에 수수료가 붙는다..

- 강남구청, 서초구청, 동대문 구청 등에서도 발급되면 여권발급을 하지 않는 구청도 있으므로 일단 각구청에 문으후 찾아 가야한다.

2. 태국은 3개월 무비자 채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여행에서는 비자는 불필요하다.

(2) 짐꾸리기

▣ 태국은 평균기온이 30’를 윗도는 지역이다. 옷은 짧은옷을 준비하고 가끔씩 스콜현상(소나기) 있으므로 긴팔1개 정도는 준비를 해가자. 그리고 수영복과 슬리퍼는 꼭 준비해야 할것이다.

▣ 간단한 새면도구(치약, 칫솔, 면도기) 정도는 준비를 해가야 한다.

▣ 상비약을 준비하자. – 소화제, 감기약등은 각자 준비를 하는게 기본이다.

(3) 인천공항에서

▣ 출발 2시간전에 인천공항에 집결해야 한다. (3층 K~L 카운터 사이)

기내에서 사용할 간단한 짐을 제외하고 다 붙이는게 좋다. 단 귀중품은 크기가 크지 않으면 휴대하는게 좋다.

▣ 인천공항 면세점 이용은 출발시에 이용할수 있다.

(4) 환전

▣ 은행직불카드 및 신용카드 이용이 훨씬 저렴하다. 물론 1회 이용 수수료가 약 2500원정도 붙는다. 10만원 이상

환전할 계획이라면 현지에서 ATM 자동인출기를 이용하는 것이 국내환율 대비로 현지돈으로 환전이 가능하고, 가장 환율이 높다.

▣ 1바트 : 29.91원 이다. 작은액수는 바트로 큰액수는 달러로 준비하는게 좋다. 또한 한국돈도 통용이 가능하지만 현지에 위조지폐가 많으니까 사전에 교환하는게 유리하며 호텔에서 교환도 가능하다.

(5) 여행을 하면서

▣ 호텔에서 주의 해야할점은 단 한가지다. 미니바를 과용해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객실내에서 가전제품은 220V 를 사용하면 된다. 핀은 동그란 두개에 핀을 꼿을수도 있으며 납짝한 두개에 핀을 꼿을수도 있다.

아침에 객실을 나올 때 침대위에 1달러(1,000원)을 놓은거는 하우스키퍼들에 대한 에티켓이다.

▣ 생수는 항시 편의점에서 구입해서 먹도록 하자. 잘못 먹으면 질병에 걸려 즐거운 여행을 망칠수가 있다. 생수는 한병당 10~40바트정도 이다.

▣ 여행중에 여권과 귀중품은 되도록이면 휴대하도록 하자. 여권분실하면 한국으로 못돌아 올수도 있기때문이다.

(6) 물건을 살려면

▣ 태국에 특산품이 관광지마다 널려있다.

(일정상에 마지막날 쇼핑을 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

(7) 기타 정보 수집

▣ 태국 정부 관광청 서울 사무소

1992년 3월에 태국 관광청 서울 사무소가 개설되어 관광지로 인지도가 높은 태국의 지속적인 홍보와 판촉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역별 관광지 안내책자가 구비되어 있으며 비디오, 슬라이드 필름도 대여해준다.

인터넷 페이지 www.tatsel.co.kr

<자료출처 태국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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