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5대 동물원 방콕의 두싯 동물원 (동물을 위한 동물원) 태국 5대 동물원 중 두싯 동물원 (동물을 위한 동물원) 태국 사람들은 두싯동물원 (쑤원 두짓) 혹은 "카오 딘" 이라 부르기도 하는 이곳은 라마5세의 왕실 두싯 정원의 일부분으로써 1938년 방콕시에 의해 동물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1954년 부터는 태국동물원단체 "The Zoological Park Organization of Thailand"가 관리되고 있으며, 2000마리 이상의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근처 위만멕 궁전을 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입장시간 : 오전 9:00 오후 6:00 (차량입장 가능) 요금 : 내국인 - 성인 50 밧트 학생 30 밧트 유아 10 밧트 기타 : 30 밧트 (교사, 군경찰, 공무원) 60세 이상 무료 외국인 - 성인 100 밧트 어린이 50 밧트 위치 .. 더보기 태국여행의 색다른 추억 만원으로 즐기는 “피부미용실?” 태국여행의 색다른 추억 만원으로 즐기는 “피부미용실?” 덥고 무더운 날씨 탓에 태국 여성들의 민감한 것 중에 하나가 피부입니다. 그래서 곳곳에서 유독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피부과입니다. 피부샵 이라고 할 수 있는 이 피부과. 여행자에게는 더운 날씨와 태양으로 지진 피부도 안정시켜 주고요. 우선 쉽게 볼 수 있는 피부미용실 방문하세요. 어느 곳이던 저렴한 편이니, 기왕이면 분위기 좋은 곳으로 들어가 보세요. 에어컨이 시원한 소파에 앉자 접수하면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이 각종 자격 라이센스입니다. 피부미용이 발달한 결과 대부분 전문의 과정을 수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의사선생님!! 그럼 좀 더 마음 편하게 임할 수 있겠죠. 현지인이 아닌 관광객이니, 우선 피부 검사를 해주실 겁니다. 지저분한 피부.. 더보기 남자가 해주는 마사지- 방콕의 타이마사지로 유명한 "닥터 핏 Doctor feet" - 남성 전문 테라피스트 마사지 숍을 고를 때 안락한 시설보다 테라피스트의 실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닥터 핏”이 적당하다. 수쿰빗 소이 49 사미티웻 병원 앞에 위치하여 찾아가기도 쉽다. 타이마사지를 전문적으로 잘 하는 곳으로 소문이 많이 나 있는 곳. 이곳을 찾을 땐 분명 제대로 된 타이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걸 기억하시길, 우선 “닥터 핏”에 도착하며, 태국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사지 샵의 조그만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간판만 보면 정말 로컬 타이마사지다. 하지만 걱정은 금물 들어가게 되면, 한국에도 유명세를 타서 많이들 찾는 지 한글메뉴 와 한글안내도 준비되어 있다. 발을 지압하며, 안 좋은 부분을 골라내고,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굳이 태국어를 몰라도 안내표가 있어서 잘 알려 준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