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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이어폰 컬러 선택 요령! ( 블랙 화이트 레드 옐로 블루 핑크 ) 흑 백 적 황 녹 청 지난 간단한 리뷰 후 요즘 이어폰의 다채로운 컬러 땜에 잠시 고민! 기존의 블랙앤화이트에서 다양한 색깔들의 제품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다양하다고 할 수 있게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10여가지 색상으로 압축됩니다. 기존의 블랙, 화이트, 레트, 그린, 옐로, 핑크, 블루 정도의 혼합색상 정도 일 것입니다. 아래 정리한 내용은 극히 개인적인 견해로 개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컬러의 변화에 신경을 쓴다는 말은 기존의 블랙 화이트에 질렸다고도 볼 수 있을까요? 몇 해 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칼국수 이어폰 때문인지 최근 나온 제품들을 보면 기존 블랙 화이트의 선이 두꺼워 져서 또다른 매력을 표출하고도 있습니다. 그다음 레드 작년 겨울의 레드 포인트 의상과 더불어 인기들 끌고 .. 더보기
앱스토리 사이트 오픈 이제서야 앱스토리 사이트가 오픈 되었네요. 기대만땅! 자주 방문해서 정보도 많이 얻어야 겠어요. - 구경가기 더보기
태국에서 맛본 가장 짠 음식 "쁠라캠" "카이캠" 두가지 오늘은 태국에서 맛본 가장 짠 음식 "쁠라캠" "카이캠" 두가지를 소개 할까 합니다. 태국에서 흔한 아침식사로 많이 즐기는 죽요리 (태국식 발음 "쪽")와 함께 곁들어 먹어도 좋은 음식입니다. 그럼 먼저 "쁠라캠" 현지식 빠른 발음으론 "빠캠" 태국어 그대로 "쁠라캠"(짠생선)입니다. 더운 나라여서인지 소금에 절이고 삭히어 나오는 이 음식은 전에 기술한 볶음밥 요리나 무침요리에 재료로도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론 자반고등어가 생각날 때 즐겨먹지만요. 하얀 쌀죽과 곁들여 꼬딱지만큼 집어 먹으면 짭짭한 생선맛 입안에 퍼지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하지만 이 음식도 태국의 예상치 못한 강한 맛에 처음 접하는 분께는 놀랄만한 맛이지요. 태국의 쥐똥고추가 매우면 얼마나 매워하면서 놀라신 분이라면, 쁠라캠 역시 짜면 얼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