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의 태국요리 전문- 더 스파이스 마켓 "The Spice Market" 20세기 초의 향신료 전문점을 연상시키는 스파이스 마켓의 실내는 시골 농가를 연상케하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난 다. 용기에 담아 라벨을 붙여 전시한 각종 향신료도 눈길을 끈다. 메뉴에도 매운 정도가 표시되어 있으며, 음식에 사용한 향신료에 대한 해설이 붙어 있어 태국 음식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위치-방콕 포시즌 호텔 L층 세트 메뉴 850 THB부터 더보기 스쿰빗 소이 55 (통로) "서울집" 태국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한국 보다 한국식 고기가 더 맛있는 집 스쿰빗 33에 있는 서울집과도 이름이 같은 통로의 서울집 역시 고기집이다. 스쿰빗 33의 서울집이 한국적인 분위기기 강하다면, 통로의 서울집은 한국, 일본, 태국의 숯불 구이가 혼합되어 있는 느낌이다. 가격은 양에 비해 꽤 비싼 편으로 둘이서 이슬이 각 1병에 고기 좀 먹었다 싶으면 천바트 넘기는 건 순 식간!!! 반주를 곁들일 시 1인당 800바트 정도 예상하면 된다. 또 한국식 음식을 팔기는 하지만 완전 한 국 식당은 아니기 때문에 밑반찬이라는 것이 없다. 김치나 다른 반찬류도 따로 주문해야 한다. 메뉴판에 사진과 영문 설명도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하지만 비싼만큼 맛이나 서비스는 굉장히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차량을 소지했을 경우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