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의 중세 속으로 - 아유타야 당일치기 여행 Prologue. 아유타야에 대해... 1350년 우텅(UTHONG) 왕이 건설한 태국의 고대수도로 1767년 미얀마의 침략을 받기 전까지 다섯 왕조에 걸쳐 33명의 왕이 아유타야를 통치했다. 짜오프라야 강과 롭부리 강이 둘러싼 아유타야에는 수많은 사원들이 자리했다. 태국 여행 중에 하루 정도 시간을 낸다면 왓 프라나총, 왓 야이 차이몽콘, 왓 몽콘보핏이라는 이름의 사원 3곳과 왕실 별장이 있는 방빠인(Bang Pain) 수상 궁전을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아유타야는 1999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되었으며, 방콕에서 배를 이용해 방빠인을 거쳐 아유타야로 진입할 수도 있는데 이는 아유타야라는 도시 전체가 바로 롭부리강, 빠싹강, 짜오프라야강으로 둘러싸인 육지내의 섬이기 때문이다. #1. 거대한.. 더보기 페니슐라 리조트 - 코사무이 (Peninsula Resort) 중세태국의 향취에 취하다. Journey in Luxury. Peninsula Resort! 자유와 젊음을 상징하는 섬 사무이를 대표하는 리조트로 부각되고 있는 페닌슐라 리조트는 코 사무이 최초로 풀빌라 개념을 도입한 럭셔리한 리조트이다. 섬 북동쪽 청몬 비치(Choengmon beach)의 작은 언덕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무이 공항에서 자동차로 약15분이 소요되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 무성한 열대림 정원 속에 타이 전통 건축양식인 ‘아유타야’양식으로 만들어진 리조트는 29개의 풀빌라와 로얄 풀빌라를 비롯해서, 메인 수영장을 공유하는 84개의 파빌리온 룸 등 객실 모두가 멋진 바다가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로얄 시암 메인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페닌슐라의 아름답고 푸른 수영장과 어우러져 또 하나의 장관을 연출한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