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열대과일은 건강식 알아보자. 대표적인 태국 과일의 영양과 효과를 알고 즐기자.~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우리가 알고 있는 열대과일이라 하면 바나나 나 파인애플 정도 였을 것입니다. 두리안, 파파야처럼 이름은 들어보았지만, 보기는 그리 쉽지 않았죠. 뭐 요즘은 백화점 과일코너 같은 곳에서 쉽게 낮선 열대과일을 만나곤 합니다. 단지 가격이 높을 뿐이지만요. 모처럼 해외여행, 태국여행에서 풍족하게 즐길수 있는 열대과일들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지방과 열량이 많은 코코넛 윗부분을 자르고 빨대를 꽂아 액체를 마시는 공 모양의 과일. 차게 해야 제 맛이 나며, 안의 과육을 긁어 먹으면 맛이 구수하다. 식용유로 쓰일 정도로 지방 함량이 높다. 삼성서울병원 조영연 영양파트장은 "사과의 100g당 지방 함량이 0.4g인 데 비해 코코넛은.. 더보기 태국 열대 과일 리스트~~ ◈ 두리안(Durian)-과일의 왕 원산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어원참조 인도차이나 반도 = 가시과일) 과일 중의 왕자라는 별명을 지닌 크고 맛있는 열매를 생산하지만, 양파 썩은 냄새가 나므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높이 20~30m이며 가지가 굵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길이 12~18cm이며 뒷면에 갈색 비늘조각이 있다. 꽃은 3~4월에 피고 원줄기와 큰 가지에 달리며 백황색이다. 열매는 지름 20~25cm이고 타원형이거나 거의 둥글며 7~8월에 갈색으로 익고 굵은 가시가 밀생한다. 과육(果肉)은 연한 황색이며 매우 달기 때문에 식용 또는 잼으로 만든다. 종자도 식용 또는 약용하여 강정제로도 쓰이는데, 술과 함께 먹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목재는 가벼워서 건축재 .. 더보기 무더운 여름 태국여행의 별미 "땡모반" 수박주스 시원한 얼음과 수박을 갈아서 먹는 태국에서 흔히 맛볼수 있는 음료 땡모반 수박 주스로 여행의 지친 심신의 여유한잔 즐기세요. ( 바나나 도 추천 ) 더울때 갈증을 해소할 수있는 야자수도 있지만, 우리네 입맛에도 맛고, 달콤한 수박쥬스, 땡모반의 기억은 사뭇 다릅니다. 태국만의 독특한 땡모반의 맛을 느껴보시길 권장... 더보기 태국의 열대과일중 특별한 "룩티안" 과 "크라치압" 어제 쭈욱~ 태국 열대과일들을 정리하다. 보니 좀 특별한 녀석들이 있어 따로 분류해 봅니다. 룩 타안 (사탕 야자의 열매) 사탕 야자의 열매로 여러 별칭을 가지고 있다. 열매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반투명 한 배유는 주스와 함께 식용되며, 상큼한 맛이 별미이다. 꽃자루를 상처내어 그 수액을 받아 야자주로 발효시키거나, 푹 고아서 야자당이라는 풍미가 있는 설탕을 만든다. 당도가 상당히 높으니, 되도록 주스로 드세요. 크라치압 (덴, 로젤) 매년 겨울로 들어서면 로젤이 조막막한 열매를 맺는다. 이것을 말려서 익힌 후 보자기에 싸서 즙을 내면 빨간 주스가 된다. 남 크라치압이라 부르며 시장에서 판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