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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태국 방콕에서 꼭 가볼만한 "비만멕 궁전" 완전분석 Vimanmek Palace 비만멕 궁전 궁전 이용 안내 ▪ 복장 관련 비만멕 궁전을 찾는 방문객들은 단정하고 바른 옷차림이 요구됩니다. 아래와 같은 옷차림은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1. 반바지, 미니 스커트, 짧은 치마, 타이즈 등의 달라붙는 바지. 2. 속이 비치는 치마와 블라우스. 3. 민소매 셔츠나 조끼. 4. 슬리퍼, 발목없는 신발이나 줄로된 힐. 5. 소매 길이에 관계 없이 걷어 올릴 수 없습니다. 6. 젖은 셔츠와 바지, 바람막이, 파자마, 작업복. ▪ 기타 시설 비만멕 궁전에는 환전소, 식당, 태국 수공예품 상점 등이 있어 궁전 관람을 더욱 즐겁게 하실 수 있습니다. ▪ 운영 시간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 (오후 3시 15분 매표소 마감) 매일 오전 10시 30분.. 더보기
태국의 중세 속으로 - 아유타야 당일치기 여행 Prologue. 아유타야에 대해... 1350년 우텅(UTHONG) 왕이 건설한 태국의 고대수도로 1767년 미얀마의 침략을 받기 전까지 다섯 왕조에 걸쳐 33명의 왕이 아유타야를 통치했다. 짜오프라야 강과 롭부리 강이 둘러싼 아유타야에는 수많은 사원들이 자리했다. 태국 여행 중에 하루 정도 시간을 낸다면 왓 프라나총, 왓 야이 차이몽콘, 왓 몽콘보핏이라는 이름의 사원 3곳과 왕실 별장이 있는 방빠인(Bang Pain) 수상 궁전을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아유타야는 1999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되었으며, 방콕에서 배를 이용해 방빠인을 거쳐 아유타야로 진입할 수도 있는데 이는 아유타야라는 도시 전체가 바로 롭부리강, 빠싹강, 짜오프라야강으로 둘러싸인 육지내의 섬이기 때문이다. #1. 거대한.. 더보기
태국의 소수민족 "라후족" 태국 북부 제1의 도시 치앙마이에서 북쪽으로 좀더 올라가면 이부근에 다양한 소수민족, 고산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흔히 방송에서 본 목이긴 카렌족을 비롯해 라후족, 리수족, 메오족, 아카족 등 다양한 고산족을 만날 수 있지요. 사진은 “라후족”입니다. 고구려의 후손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라후족, 평화로운 삻을 위해 내려와 지금의 고산지대에 살고 있는 이들입니다. 한장의 사진으로 고산족을 설명하기엔 부족한 것이 너무 많네요. 더보기
태국 교과서에 실린 독도 올해로 한태수교 60주년의 해 우리와 가까운 우방국인 태국 교과서에 표기된 독도 사진 더보기
2500년 역사의 타이마사지 타이마사지를 태국어로 누앗 판다라라고 합니다. 태국의 전통의학은 타이마사지, 약초요법(허브), 명상, 요가 등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타이 마사지입니다. 타이마사지의 중요한 요소들의 요가, 운동, 명상, 반사학, 지압, 치료입니다. 타이마사지는 옷을 벗고 피부에 오일 또는 크림을 도포해서 문지르거나 주무르는 스킨 마사지가 아니라, 옷을 입은 상태로 마사지를 받는 드라이 스킨 마사지입니다. 타이마사지는 전체를 다스려서 부분을 치료하고 인체의 조화를 강조하여서 몸의 바란스를 잡아주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태국 전통 건강법으로서 1회 마사지 효과는 72시간 지속됩니다. 타이마사지는 타이테라피스트가 신체조직을 부드럽게 눌러주고 당겨주고 비틀어주는 스트레이칭 동작이 많이 사용되어집니다. 타이마사지.. 더보기